정부를 믿고 기적을 바란 것이 아니라 180도 뒤집혔기에 에어포켓이 생겨서 시간이 오래 지나도 기적이 일어날 것으로 믿고 기다렸습니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며 옆으로 누웠다기에 아...
그래도 서서히 누웠다면 에어 포켓이 그대로 있을 수 있고 이종인 대표가 간다기에 또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았는데...
이 정부는 시신 인양을 제 잇속들을 다 챙길 때까지 이 속도를 유지할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이 지옥입니다.
주주의 기득권도 내려놓고 조합원 회원제로 운영되는 프레시안의 손문상 화백의 그림. [ 아이들아. 대한민국이 미안해...]로 제 마음을 대신합니다.
오바마는 도장 찍으러 방한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