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학부모님들 생각하면 어찌 살까... 싶은게 나라면 그냥 죽고 싶을것도 ...
오늘 우체국도 가봐야하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그냥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학부모님들 생각하면 어찌 살까... 싶은게 나라면 그냥 죽고 싶을것도 ...
오늘 우체국도 가봐야하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힘냅시다. 이러고만 있을수없어서 뭐든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