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선장의 행태가 이해 안되잖아요..
끝까지 승객들 나몰라라 탈출해놓고 나와서도 아무에게도 자신의 신분 노출 안시키고,
정신과 의사 앞에서도 말 안하고 누워서 돈만 말렸다면서요..
그 태연한 행동이 아무래도 해경의 약점을 잡았거나.. 무언의 약속을 받았거나..
끝까지 자기 신분을 숨기면 선장은 실종된 것처럼 해줄줄 알고 그런 것 아닐까요..?
너무나 이해가 안되는 사이코페스 행동에 별 소설이 다 써지네요..
암만 생각해도 선장의 행태가 이해 안되잖아요..
끝까지 승객들 나몰라라 탈출해놓고 나와서도 아무에게도 자신의 신분 노출 안시키고,
정신과 의사 앞에서도 말 안하고 누워서 돈만 말렸다면서요..
그 태연한 행동이 아무래도 해경의 약점을 잡았거나.. 무언의 약속을 받았거나..
끝까지 자기 신분을 숨기면 선장은 실종된 것처럼 해줄줄 알고 그런 것 아닐까요..?
너무나 이해가 안되는 사이코페스 행동에 별 소설이 다 써지네요..
글쎄요..이제까지의 걔네 패턴으로는 선장을 간첩으로 둔갑시켜 또 북풍놀이나 안하면 다행이죠..
윗님 제주해경과 선장의 작품이다?
그럼 kbs 아침뉴스에서 자막 지우게 하고 7시 8분 신고한거 은폐한것도 제주해경이겠네요?
쎄네 제주해경..
저 선장이 뭔가를 진짜로 알고 있고, 그걸 은폐하기 위해 죄책감으로 자살했다는 모습으로 없애 버리는게 젤 우려됩니다 22222
선장의 행태를 보면.. 뭔가 극딜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와 뭐 써놓고 반박하면 지워버리고..
저 선장이 뭔가를 진짜로 알고 있고, 그걸 은폐하기 위해 죄책감으로 자살했다는 모습으로 없애 버리는게 젤 우려됩니다 333333
지우지나 말고 말씀하시지..
진도해경이랑 연락먼저 된거랑 7시8분 신고은폐 각각 뉴스 떴구요.
7시20분 kbs프로에서 봤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다시보기파일이 한동안 내려가 있더니 그부분만 블러처리 되서 올라왔구요.
마약이니 도박이니 커넥션이 있고 되게 의혹이 짙은 거처럼 하시더니 그런거 다 지우고 말씀하시니까 그렇죠. 친분이나 이해관계라고 하기에는 그냥 범죄자들로 몰아붙이는 댓글이었네요.
ㅎ 내가 지금 말리는 건가?
1. 선장이 원래 도박, 마약과 관련된 범죄 저지르고 있었을지 모르고 제주해경이랑 커넥션이 있었을 수 있다매요?
내가 지금 그 범죄 얘기한 거지 이 선박 범죄 얘기한 거에요?
선장의 행태를 보면.. 뭔가 극딜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2)
하는 행동을 보면 감이 안 잡히냐?????
그냥 모지리인데.....
정말 살고자하는 욕구가 징글징글하게 넘치는 탐욕적인 늙은이임..........
늙으면 인간은 크게 나아지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완전히 악귀화되는 부류, 딱 두부류만 있음......... 늙은이는 중간이 없다.
오전 7시 10분부터 8시 45분까지 선장과 해경 사이의 수신 내용을 감추고
양쪽 모두 끝까지 밝히지 않으니..먼가 있다고 보게 되는거죠..
잠시 선장실을 비웠다고 했는데..그 때 개인적 통화가 있었던 게 아닌지..
그렇지 않고서야 전세계가 미친 선장이라고 할 짓을 저렇게 선장 옷까지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태연히 돈을 말려요?
참말로 사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