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댓글
아이피들먹이며 자극하는 글에
댓글 주지 말고 무시합시다
울분이 나도 무시해요
거기에 힘빼지 말아요
힘내요 우리
너무 고마운 82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 못드는 밤 당부
속상해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4-04-21 03:34:45
IP : 116.36.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없는데
'14.4.21 3:42 AM (220.76.xxx.199)전 댓글달며 잠시 잊었다는...
하지만 눈 가리고 아웅이죠..에휴
오늘은 유독 잠이 오질 않네요..님도 같은 마음이겠지...
늦어도 이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님도 힘내세요2. 은없는데
'14.4.21 4:02 AM (220.76.xxx.199)헐~ 한 줄로 만든다고 지우다
은근 반말로 쓰여졌네요
죄송해요...3. 동감
'14.4.21 4:02 AM (182.225.xxx.30)제발 분탕질 글에는 댓글 달아주지 말았으면 해요.
원글이 산으로 가게 만들잖아요.
무시가 답이라고 82에서 그동안 누누이 강조하고 체험했던 일인데 왜 무시를 못하고
같이 분탕질에 빠지는지..
은없는데님/
내일 출근 하려면 저도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님도 아랫글에서 너무 기운 빼셔서 짜증나실텐데 잊으시고 푹 주무세요.4. 원글
'14.4.21 4:08 AM (116.36.xxx.132)사실 저도 열받아 주거니 받거니 하다
완전 흥분의도가니탕 되는 거 보고 깜 작 놀라서요5. 맞아요
'14.4.21 6:51 AM (121.136.xxx.249)한줄 한줄 주거니받거니 하다 저도 안되겠다싶어 그냥 댓글 지운적있어요 그냥 무시가 답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