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스템?

흥ㅅ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4-04-21 02:56:15
나랏돈. 먹기 하느라 그런건 관심없어요
애초에.부정으로 된거잖아요
정상적인 뇌구조로 그들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이든 상상 그이상~!

권력 돈이면
사람목숨. 그까지껏이겠죠
싸이코패스들이. 양심이 있던가요

IP : 58.122.xxx.14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717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449
    371716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132
    371715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732
    371714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142
    371713 여기는 참... 47 ''''''.. 2014/04/21 4,188
    37171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21
    371711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44
    371710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983
    371709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806
    371708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9,002
    371707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432
    371706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406
    371705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614
    371704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408
    371703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684
    371702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26
    371701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17
    371700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057
    371699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514
    371698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45
    371697 이게 왜 가짜지? 3 문자 카톡 2014/04/21 1,860
    371696 시스템? 흥ㅅ 2014/04/21 921
    371695 사고 신고 전 ‘의문의 행적’ 18 흠... 2014/04/21 5,734
    371694 정부가 잔머리를 많이 굴리네요. 1 beda 2014/04/21 1,797
    371693 우리나라 사람은 인간관계 잘할려면 인성 좋거나 성격 좋거나 이런.. 1 ㅇㅇ 2014/04/2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