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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분통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4-04-20 03:04:33

쓸데없는 이야기만하고

학부모 청와대가는 잉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젠장

우리가 먼저 가야하는건 아닌지

IP : 221.153.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 안 본 지 오래
    '14.4.20 3:10 AM (182.227.xxx.225)

    씨잘데기 없는 연예인 얘기, 자극적인 뉴스, 기업협찬뉴스, 지자체홍보뉴스, 무슨과농협회 홍보뉴스, 정권찬양뉴스, 맨날 틀리는 날씨뉴스 빼고는 볼 게 없어서.
    그냥 책 봐요.
    팟캐스트 골라 듣고 제대로 된 뉴스사이트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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