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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 님! 좋아하는 무당불러 굿이라도...

광팔아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4-04-19 23:39:50

한번하세요.

내 자식들 살아서 돌아 오라고.

나를 위하여 계산된 텐트에서 농성하지 마시고.

저 차거운 바다에 누워있는

꽃같은 내자식. 당신 자식을 위하여

텐트치고 각부 장관놈들 데려다 놓고는 못한답니까?

쇼를 하여도 1박2일이나 2박3일 정도는 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지금 잠자리는 편하세요?

IP : 123.99.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프다
    '14.4.20 1:23 AM (184.148.xxx.120)

    그녀는 자기 부모님과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만 무당을 부르지 않나요?

    국가나 국민은 그녀 안중밖이잖아요 ㅠ

    무당을 불러 굿을 해도 반갑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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