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님의 말이 맞았네요
외교가 되나, 행정이 돌아가나...위기대처능력은 말하자면 입 아프고.
1. 분당 아줌마
'14.4.19 11:22 PM (175.196.xxx.69)산수가 안된다라는 말도 맞더만요
2. @@
'14.4.19 11:23 PM (39.7.xxx.91)사고해역에 기름이 퍼지기 시작한다네요. 미치겠다.
3. ..
'14.4.19 11:25 PM (14.40.xxx.139) - 삭제된댓글윗님..애쓰십니다..
4. 좀 안내려올래
'14.4.19 11:25 PM (180.229.xxx.79)너무 모르고 무식해서 사실 무섭다라고도 했어여
5. .....
'14.4.19 11:26 PM (184.148.xxx.120)파란빛아~ 옛다 관심
6. 뻔했죠.
'14.4.19 11:26 PM (124.5.xxx.117)저는 그냥 초등학생이 그 자리에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해요.
사탕 빨면서 지 아빠 욕하면 화내고 그러면서 주위에 아저씨들이 시키는 말이나 듣고 있겠죠. 뭐..7. 진짜 맞음
'14.4.19 11:27 PM (61.106.xxx.91)다른 건 몰라도 의전은 잘 할거라222222
8. @@
'14.4.19 11:27 PM (39.7.xxx.91)정치인 유시민을 따른다고 안 했습니다. 난독증이세요?
그분이 방송에서 한 얘기를 인용한 것이죠. 무식하시네.9. ..
'14.4.19 11:28 PM (39.7.xxx.222)파란빛은 안보이는 걸로 해주세요.
우리반응을 즐기는겁니다.10. 00
'14.4.19 11:30 PM (61.254.xxx.206)타국 왕실 만찬에서 그나라 왕이 하는 말을 냅킨에 메모하는 국가원수
메모지랄풍년
그런 메모까지 하면서 지금 잘하고 있냐?11. 지금 뭐하는거임?
'14.4.19 11:31 PM (223.62.xxx.72)파란빛인지
푸르뎅뎅인지
조용히
잠수 타시지?12. 파란빛이라는
'14.4.19 11:31 PM (1.235.xxx.76)한국어 어감이 아깝다.
13. 파란애는
'14.4.19 11:33 PM (49.50.xxx.179)파란애는 알바측에서도 모리지로 버린 찌질이 ㅋㅋ
14. @@
'14.4.19 11:34 PM (39.7.xxx.91)총리도 만만치 않아요. 현장에서 뭘 하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15. 측은지심
'14.4.19 11:35 PM (223.62.xxx.34)토요일 야간 근무중이니 뿔따구 난거죠..
정직원 되고는 싶지..지금 여기저기서 짜증내고 다님16. 어이없음
'14.4.19 11:35 PM (223.62.xxx.72)하늘을 모욕하는거지.
어디서 하늘이란 단어를 써 쓰길.
지금
이 시국에.17. 그래
'14.4.19 11:36 PM (121.129.xxx.208)의전도 잘하고 패션쇼도 잘 한다고 인정해줄테니.제발 좀 내려와라 고만
18. 쓸개코
'14.4.19 11:36 PM (122.36.xxx.111)아버지 다카키 마사오한테 배운대로 하겠죠. 어둠의 자식.
19. ..
'14.4.19 11:37 PM (180.64.xxx.202)그분은 실종자가족 위로 오면서 산업시찰 나온것도 아닌데 무슨정신으로 유니폼을 맞춰입고 온건가요. 비상사태에.. 잠바를 본인이 입을게 아니라 바다바람 맞고 견디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한테 주던가 해야지..
20. 00
'14.4.19 11:37 PM (61.254.xxx.206)정총리 거취를 알고 싶어하지 말라고 했어요
현재 잠수 중. 물속 말고 지상에서...21. 저
'14.4.19 11:38 PM (112.151.xxx.81)어디서 그수첩에 하는 메모도 ㄱㄴㄷㄹㅁㅂ....이란 얘기봤어요 실제로 보고 박근혜 지지했던사람이었는데 영광스런자리에서 뒷통수맞고 맘바뀌었단얘기를 그수첩에 ㄱㄴㄷㄹ 적혀있데요
22. @@
'14.4.19 11:39 PM (39.7.xxx.91)이 와중에 해수부장관 윤모씨 자리에 있었으면 뒷목 잡고 쓰러졌을 듯. 그 장관 있을때 개차반이었다는 걸 이번 사고가 증명하네요. 전국민 심리치료 시급합니다. 농담 아닙니다.
23. ..
'14.4.19 11:57 PM (125.178.xxx.130)파란빛 네임바꾸지마삼..그래야 걸르지..
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19 11:59 PM (59.25.xxx.129)산수가 안된다라는 말도 맞더만요 22222222222222
25. 어젠가
'14.4.20 12:51 AM (211.234.xxx.237)그젠가 학부모 들 중에 닭에게 뭐라고 부탁하니까 위에 서서 마이크 들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말을 막 더듬으며..
그 순간 바로 닭 옆에 서 있던 어떤 남자가 획~하고 닭이 잡고 있던 마이크를 뺐어 들고 단호한 어조로 어쩌구 저쩌구 해서 그건 불가능하다 뭐라 하더군요
학부모에게 어리벌리 대답하는 모습이 진짜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아줌마 그 자체더군요26. 돌돌엄마
'14.4.20 2:14 AM (112.153.xxx.60)전국민 심리치료, 방법은 단 하나 뿐...
뭔지는 말 못합니다..27. .....
'14.4.20 4:34 PM (182.222.xxx.189)왕실만찬에서 정말 냅킨에 메모했어요..???
28. 무지개
'14.4.20 5:21 PM (121.176.xxx.137)이판국에 빨간빛이 그래 좋냐. 꼭 자신의 발등에 불떨어져야 아야 할겁니까?
29. ...
'14.4.20 6:01 PM (182.212.xxx.44)저도 그 생각 했어요...해수부 장관이 아직까지 윤진숙이었다면...;;;;
이 와중에 실실 쪼개면서 화면에 나왔겠죠...
그 면상 안보고 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싶네요...-_-;;30. 고양이2
'14.4.20 9:27 PM (211.227.xxx.124)저도 동감...예전에 한나라당 시절 대표였을 때 즉 노무현 재직시절 유시민이 보건부 장관 하고 있을 때 무슨 예산안을 말하는데 예산액이 어느 정도였는데..그걸 박근혜가 숫자 "0" 을 빼놓고 얘기 했나 봐요..그랬더니 유시민이 아니라고..잘못 아신거라고 하면서...속으로 엄청 놀랐다고..아무리 정확한 예산액을 모를지언정..그래도 숫자 "0" 하나를 빠뜨릴 만큼 정도는 아니라면서....약간 머리가 안 좋다는 식으로 유시민은 닥그네 취급하더라구요
31. 누군가가
'14.4.20 10:21 PM (175.125.xxx.27)유시민의 물 한 잔은 박근혜의 노트북과 똑같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