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세월호 사고현장을 배를 타고 둘러보던 실종자 가족 A모(49)씨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우측 전신 마비가 와 치료 중이다.
A씨는 우측 전신 마비가 와 치료 중이다.
우려하던 일이..우리도 신체 증상이 올만큼 괴로운데 저 분들 ..
정말 어쩌면 좋은가요 ㅠㅠㅠ
왜 뒷목 잡고 쓰러질 일이 아니겠어요...
줄초상 날까 두렵네요.
아이 잃고 아버지 잘못되면 그 가정은 어쩌나요...
다들 조금씩 마음 다잡고 건강도 챙겨야할텐데...
어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