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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산서 중고등교사했었는데 애들이..

마음아파 조회수 : 5,344
작성일 : 2014-04-19 18:08:56
참 착했어요 공감도 잘됐고 수업도 즐거웠구요 단원고 아이들 지시대로 얌전히 선실내에 있는 화면보니 그때 생각나 너무 맘이 아픕니다..모금은 지금해도 다들 경황이 없어 어떻게 전달될 지 조금 막막할 수도 있을텐데, 좀 지나서 82회원들 이름으로 모을 기회가 생기면 단원고 아이들과 학교에 82회원 장학금이라도 만들어주고 싶군요.. 교감샘도 돌아가시고..학교와 교사들과 남은 학생들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의미있는 모금이 아닐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IP : 223.62.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4.19 6:39 PM (182.212.xxx.44)

    저도 안산에서 고2 아이들 가르쳤던 경험 있어요..
    정말 남일같지 않아요..ㅠㅠ

  • 2.
    '14.4.19 6:46 PM (110.15.xxx.54)

    어떤 방법이던 함께 하고 싶습니다.

  • 3. 24일
    '14.4.19 7:20 PM (124.50.xxx.131)

    등교한다는데 과연 그때까지 상황이 어떤진전이 없으면 그 아이들 어떻게 학교를 다니고
    교실서 공부를 할수 있겠어요? 상당히 오랫동안 적응하기가 힘들거에요.
    전 그것도 걱정입니다.청와대서 가족들 지원한다는데 정작 말서비스만 하지
    전문가 초빙도 안하고 뻣댕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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