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즈 취하는 대통령
- 여행자 보험 광고하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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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뻔뻔한 사진놀이 ]
박근혜가 단지 사진을 찍기 위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여섯 살 여자아이를 체육관으로 데려갔고 친정부 신문인 조선일보는 “부모 찾는 권지영 어린이 위로하는 박 대통령”이라고 이 사진에 제목을 달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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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창피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일정을 취소한 후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진도 사고 현장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헬기 2대, 전문 잠수부 8명, 특수보조인력 2명, 항공요원 6명을 파견하고 심리 치료를 위한 전문 상담사 최대 120명을 파견했다
이게 지도자라고 이닭대가리야!
쪽팔려~ 아으~ 정말 비루한 지도자야,
한국이란 이름만 빼고 읽으면 진짜 후진국이네요
온 세계에 한국의 후진성을 널리 널리 퍼뜨리는
훌륭한 정부입니다
한국은 새월호의 대형판...
선장없이 표류하는 대한민국호
22222222
후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