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 가지가지한다.
경찰에서 사복으로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랬다는데.
그럼 걸리지나 말든지.
도대체 뭔 이게 나라인가? 진짜.
참 나 가지가지한다.
경찰에서 사복으로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랬다는데.
그럼 걸리지나 말든지.
도대체 뭔 이게 나라인가? 진짜.
검,경,해경,군은 지금 다 비상식적이에요.
역량이 한참 모자라 뭔가 옳고 그른지조차 몰라요.
내편인지 아닌지 구분할 능력 말고는....나한테 이의 제기하는 집단 탄압하는 능력만 있어요.
설마 실종자 가족을 사찰하능가요??
프락치?
오 마이 갓
뭐가 그리 무섭냐?
뭔...왜 떳떳하게 일을 못하는지
진짜 욕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또다른 자살자가 생길까봐 걱정되서 있는건....아니겠지요???
제가 아직도 순진한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살방지하는데 왜 사복 입어야 되는 거임?
ㅎㅎ 프락치
70년대로 회기했나요 ㅡ.ㅡ
뭔가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고 구린 게 없다면
실종자 가족이나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선량한 국민을
댓글로 비난하고 사복조 시켜 감시할 필요가 없는 거겠죠.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고
실종자 가족, 자원봉사자를 위한 지원만 하면 될텐데
쓸데 없는 데만 열심이니 갈수록 의심만 깊어갈 뿐...
사복경찰...짭새...
정말 낯익은 단어네요...청년기에 실컷 들었던...
프락치를 푼 모양새도
5공 복사판 부전여전..
우리나라 국민은 없는건가봐요
경찰은 국민을 감시하는 기관이였네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뭐가 두려워서 사복을 푼답니까?
미친..저런데는 부지런해요. 개새들
참 보고 배운게 무섭네요
거기다가도 종북 붙이고 싶은가?
아니...오히려 실종자 가족들이 도움받을수 있게 제복 갖춰입고
대기하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누구인지도 모르게
사복을 입고 대기?
정말...하나부터 열까지 이 정부에서 하는일이
너무 무섭네요..
해운회사가 예전에 깡패라고 하지 않았나요????
쁘락치 심어두는건가요?
정말 무서운 정권이네요
천안함 때도 사복경찰 있지 않았나
정말 화나네요. 그 가족들을 그리 괴롭히고 싶나요 정말.
명박이 개새끼가 천안함때도 유족들 사이에 사복 경찰 심어 놨었죠.
그놈이나 이년이나 하는 짓이 쥐새끼 같이 똑같아.....
배를 침몰시켜서 사복경찰 풀었데요???
뭐가 그리 무서워서 피해자 가족에게 사복을 풀어요! 미친것들
무슨 목적으로 사복경찰 투입시켰을까요..
구린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