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자기 아파트로 데려가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집안 식구들도 있는데,,,
그날 밤 그 아파트에서 말 맞추고 있었겠죠.
그거 아니면 왜 해경 자택으로 데려갔겠어요.
타인을 자기 아파트로 데려가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집안 식구들도 있는데,,,
그날 밤 그 아파트에서 말 맞추고 있었겠죠.
그거 아니면 왜 해경 자택으로 데려갔겠어요.
보나 마나 조작질 하려고
아닐까요?
해경이면 그 날 하루종일 떠들썩한 사건 중요성도 알터인데... 아무리 친분잉 있다고 해도 사고배의 선장.. 그것도 모든 책임이 있는 사람을 아파트에 보호? 말도 안됩니다
누구의 지시로 행동하는걸까요?
말 맞추는 조건으로 1심2심 가면서 형감량
그니까요. 비상식도 이런비상식이 없죠. 미쳐가는 나라...
이게 대한민국 입니다...ㅠㅠ 이나라 살고 싶지 않네요..
해경이 일찍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니 시간 짜맞추기 한거 아니겠어요?
뭘 짜맞췄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말 맞춘 거는 100000000% 확실.
서로 맹숭맹숭 닭보듯 하려고 데려가진 않았을테니..
국조원....?
아...진짜....
인간들아 니들이 니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그 입으로 그 손가락으로 난도질하고 있다는걸 모르나?
속타는 부모들 심정 못느끼는 싸이코패스야? 어떻게 머리가 그쪽으로만 돌아가?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 추적팀을 꾸리면 그 입들 그만 놀리려나?
이 사람들 모아다가 정신치료를 시켜야 건전한 대한민국이 될 듯....
182야 협박하니?
허위사실 유포라면
전원구조라고 발표한 정권이 먼저 잡혀가겠지.
잘못된 항해로 사고가 났는데 북한소행이라고 조작질하려고 그러나?
한두번 겪어본 레파토리가 아니라서
음모론은 이제 그만
정권이 먼저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그래 잡혀가서 한번 따져봅시다.
우리 아이들 미래가 이렇게 아작나고 있는건 안보이나요?
182.221.xxx.45님.
저 정신치료 좀 시켜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요즘... ㅠㅠㅠㅠ
국정충이 싫어하네요. 대한민국을 난도질??고해성사중임??
분명 거기서 말 맞추고 어제 구속시켰겠죠. 천안함 패잔병 새끼들에게 했던 짓 똑같이 처리중일테죠.
그냥 잠적 방지차원 아닌가요?
그 선장 그러고도 남을 인간 같은데...
여기 82에,
아이에게 부모가 힘이 되어 주라는 말이 많았어요.
학교에서 문제 생기거나 할 때, 가만 있지 말라. 아이에게 든든한 부모가 되어주는 시늉이라도 하라는 충고 많았죠.
지금 정부는 우리에게 든든하게 힘이 되어 줍니까??
이제 내 아이에게 제가 너는 걱정마.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지켜줄께.
부모와 정부는 너희를 안전하게 지켜준단다... 이런 말 할 수 있어요??
정부는 왜 있는 건가요?
국민의 안녕을 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그게 아니면 존재이유가 없죠.
이 나라는 세금 내어 4대강 잔치하라고, 공무원들 정년 보장시켜주라고, 노란잠바 제조비 대줄려고 국민이 있는거네요.
잠적방지 차원이라면 지구대 유치장도 있어요..
아유...진도에는 경찰서도 없냐...하다못해 파출소인지 지구대인지...
유치장에 넣었어야지 웬 해경아파트...???
182.221이번 사안은 니네 너무 티난다‥ 너무 ㅂㅅ같아
지금은 해경아파트가 다 유치장인셈이죠
해경도 잘못한게 많으니.....
처음 그 날.. 그 기사 잠깐 나올 때 보호받는 뉘앙스였습니다
해경아파트가 유치장
무슨 개풀같은 소리를
범인은 유치장에가 원칙이지..
내 머리가 이상한거야?
세상이 미쳐돌아가 상식이 통하지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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