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와 언론들이 수백명의 생때같은 우리 자식들을 제물로 삼고 거짓으로 포장하면서 어마어마한 부모님들의 분노를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이모습을 지켜보며 같이 오열하고 분노하고 있구요
하지만 단원고 학부모님들은 정부와 언론의 거짓말에 마치 거대한 벽에 갇힌 느낌의 절망감에 가슴을 치고 통곡하고 계십니다
우리 같이 울고 있다고 그분들께 표시해봐요 그래서 그분들의 외로움과 절망감을 조금이라고 덜어드려봐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정부와 언론들이 수백명의 생때같은 우리 자식들을 제물로 삼고 거짓으로 포장하면서 어마어마한 부모님들의 분노를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이모습을 지켜보며 같이 오열하고 분노하고 있구요
하지만 단원고 학부모님들은 정부와 언론의 거짓말에 마치 거대한 벽에 갇힌 느낌의 절망감에 가슴을 치고 통곡하고 계십니다
우리 같이 울고 있다고 그분들께 표시해봐요 그래서 그분들의 외로움과 절망감을 조금이라고 덜어드려봐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봐요~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지금 가족분들께 힘내시라고 정말 위로드리고 싶어요. 구조를 위해 "진심으로" 애쓰시고 계신 분께도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필요하시다는 물품도 모아서 보내드리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