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라리
'14.4.19 1:42 AM
(1.235.xxx.76)
우리 집 개한테 한글을 가르치겠어요
2. Drim
'14.4.19 1:44 AM
(175.117.xxx.195)
ㅎㅎ 그 여자가 알까요?
죽어도 모를껄요...아..아니 죽으면 알까요
3. 리
'14.4.19 1:46 AM
(223.33.xxx.88)
바큰혜도 기춘이할배도 모두 나는 몰라요~~
그래서 선거를 잘해야합니다.
국가재난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었으면
가엾은 내새끼들 저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았을건데ᆞ
4. 빛나는
'14.4.19 1:46 AM
(223.33.xxx.88)
극본 시나리오 작가 연출이 다 한통속인데
멀 배워요
대본대로 연기자들이 잘하고있구만
5. 어려서 청와대 들어가
'14.4.19 1:47 AM
(119.64.xxx.212)
지지자들 말마따나 제왕수업 받고 20대에 퍼스트레이디 생활하고
평생 내 아버지의 나라, 라는 생각으로 살면서 20년 가까이 집권당의 얼굴마담으로 살았던 여자에요.
지금까지 머리딸리고 가슴딸려서 못 배운 걸 이제와서 배운다구요?
6. --
'14.4.19 1:48 AM
(1.235.xxx.76)
선거를 잘 하면 뭐합니까
또 버스를 가동하면 다 뒤집힐 걸
7. 난독증
'14.4.19 1:48 AM
(211.218.xxx.137)
그래서 요점이 뭐예요? 시스템 만드는 사람이 누구고 그시스템 없앤 사람은 누군가요? 대통령 말을 안듣다니요. 웃음코드 특이하시네요
8. 알것 같으면..
'14.4.19 1:48 AM
(1.253.xxx.247)
그정도 머리면 대통령한다고 나오지도 않죠..
9. 모른다
'14.4.19 1:52 AM
(125.132.xxx.110)
에 한표 입니다.
10. 60살까지 그리 산 사람이
'14.4.19 1:55 AM
(50.166.xxx.199)
바뀔 일은 없.습.니.다.
11. .....
'14.4.19 1:56 AM
(59.0.xxx.217)
답답한 여자.....
그냥.....창피해요.
저런 닭이 대통령이라는 게...
12. 허허
'14.4.19 1:59 AM
(182.212.xxx.42)
대통령 말을 안들어서??
대통령이란 사람의 무능을 먼저 보세욧!!
13. 하이고
'14.4.19 2:34 AM
(98.69.xxx.62)
-
삭제된댓글
차라리 숫토끼가 새끼 낳길 기다리는게 빠르겠네요
이래갖고 뭘 깨달을 여자였으면 대선에 나오지도 않았어요
14. 바랄걸 바래야죠
'14.4.19 2:35 AM
(175.212.xxx.191)
통일이 대박이라고????...역대정부를 통틀어서 이리 우왕좌왕하는거 보는게 더 대박 아닙니까?
여튼 역사에 길이 남을 이명박근혜가 될것입니다.부끄러운 역사속 인물로 말입니다.
15. 닭한테 뭘 바래요?
'14.4.19 2:47 AM
(50.148.xxx.239)
아랫 사람들이 말을 안들어서가 아니라, 대통령으로 있는 닭이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상황파악도 못하고 어리버리한데.. 이걸 먼저 걸고 넘어져야지, 무슨... 게다가 저 닭대가리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 보이더만요. 그냥 눈빛도 멍하고.. 저런걸 대통령으로 앉힌 노인네들은 행복하신가들.
16. 에이~
'14.4.19 6:31 AM
(59.187.xxx.13)
재앙을 극복하는데에는 국민들의 단합된 힘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똘똘 뭉쳐서 바로 잡읍시다!
대통령의 말빨이 안 서서 구조작업이 늦다고요?
그 반대라고 보는 시각이 훨씬 지배적이던데 님은 좀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시군요.
17. ...
'14.4.19 6:48 AM
(218.234.xxx.37)
그게 늘 궁금했죠.. 저 여자는 수십년간 빡시게 돈벌 필요 없어, 일도 안해, 갈굴 상사도 없어, 살림하고 애 키우는 것도 아니야... 그 많은 시간에 뭐했을까..뭐하느라 공부를 안해서 정치가라면 알고 있어야 할 우리나라 역사,경제,법 등 상식이 부족한 걸까.....
머리도 뛰어난 것도 아니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결론을...
18. ...
'14.4.19 6:53 AM
(121.161.xxx.21)
똑똑하고. 바른말하는사람 싫어하고, 책임이란말을모르는, 뻔뻔한 늙은이 ( 김기춘,남재준.....탈락한 김용준...)좋아하는 박근혜. 처음부터 희망접었어요 . 옷이나. 그때 그때. 바꿔입고. ..6,70년대의구닥다리애국심으로. 무장된 고집스런 아줌마일뿐이죠..
여러분. 도올김용옥, 유시민님의.박근혜에대한 말들. 생각나지않나요
부도덕과 조작질에도. 책임을 지우지않는 지도자가. 국민을. 어떻게. 설득할수있을까요?
대한민국이. 애처로울뿐...
19. ...
'14.4.19 9:09 AM
(58.227.xxx.237)
희망을 주는척 하면서 시간만 질질 끌고
뭐 이렇다 할 결과가 없네요
이러니 애들만 공부시키면 뭐 하나요
20. 그래서
'14.4.19 11:05 AM
(115.136.xxx.32)
노통이 시스템을 만들었더니 이명박이 그 시스템을 다 없애버렸죠
선거를 연예인 인기투표하듯 하는 이 나라에서 과연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될런지 참 회의스럽네요
은근슬쩍 박근혜는 잘못 없고 그 밑의 복지부동하는 공무원 탓으로 돌리려는 것 가튼데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