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계속 열리지 않았어

[통제]

즐겨찾기 해놓고~

클릭하면서 이십여분동안 안되더라구요. 이거 왜그러죠?

 

뭔가 통제를 받는 느낌이 드네요.

 

하루 생활이 정말 무겁습니다.

 

어린생명들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기대]

그러네요 속도도 느려지고...통제 하겟죠. 당연히 국정원 알바들이...6.4 지방선거 개누리 박살냅시다.

[저도요]

한참 접속이 안됐어요.

[진씨아줌마]

저두요~10분 이상 안되더라구요

[저두]

접속이 안됐어요ㅠ

[저두]

않되길래
제 폰에 문제가있는줄..

[쿠팡]

저도핸폰으로즐겨찾기해놓았는데들어가지지않아서다른싸이트들어가보니다잘되길래아이패드로들어오니지금은되네요

[ᆢ]

접속이 안됐었어요

[..]

저도요.
큰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접속이 안되는 것 같아요

[여기]

저도 그랬어요.

[도현잉]

저두요. .

[////]

저두 안되서 컴퓨터 끄고 다시 켜니 지금 됩니다

[..]

저도 지난 몇시간 동안 계속 안되었어요.
지금 혹시나 해서 들어와보니 되네요

[mlb]

유독 82만 안됐어요.
싸이트 용량 좀 키워주세요.
다른 싸이트는 남자들 목소리가 너무 크고 억세서 사건이 터지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나름 흥분폭이 작은 82를 들어오는데 여기만 통제한다는 거는 너무 자뻑이고 싸이트 자체 수용할수 있는 양이 작아서 과부하가 걸리는 느낌이에요.

[...]

한참 컴으로도 폰으로도 안되더군요... 다른 싸이트는 다 잘되는데..

[...]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네요.
괜히 공유기만 켰다껏다 했네요.

[또 음모 타령 하는 분 진짜]

뭐 자기 뜻 대로 안되면 다 음모래 그러니 아줌마들이 뭘 모른다고 욕을 먹지
회원은 엄청 많고 동시 접속자는 많은데 비해 서버 용량 부족입니다.

[오늘 벌써 몇번째인지]

박그네가 충격받은 어린애 쓰다듬으며 플래시 터뜨릴 때 애기가 겁에 질려 우는 사진보고 아이 두번 죽였다고 글 올렸는데 댓글 31개 달리고 조회수 5000 육박할 때 저도 모르게 삭제되었어요.

좋아하는 82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