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단원고교사입니다

... 조회수 : 24,226
작성일 : 2014-04-18 18:20:40
2학년담당은아니지만 정신없을까연락할엄두도 못냈는데

기사에서 체육관에 사죄한다고 무릎꿇고 있는거보니 넘 맘아프네요

거기다 교감선생님까지 그리되시고

단원고를 정말사랑하고 아이들도 너무좋다며 카스가 아이들로 도배가되었던친구예요

제발 이시련 잘이겨냈음 좋겠어요
IP : 223.62.xxx.10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14.4.18 6:23 PM (39.116.xxx.177)

    우리들도 이렇게 가슴아프고..힘들고...울고...
    그리고 분노하는데
    실종자 가족분들..생존자분들..그리고 학교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속에 살고있을꺼예요.
    제발 .. 이 분들께 분노의 화살 돌리지말았음 좋겠어요.
    우리보다 더 아프고 힘든 분들이고 그 분들 누구의 죄도 아니예요..

  • 2. ....
    '14.4.18 6:23 PM (175.112.xxx.171)

    다들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ㅠㅠ

  • 3. ..
    '14.4.18 6:24 PM (118.217.xxx.174)

    모두가 피해자인데, 정작 무릎꿇어야 할 사람들은 어디에 있고
    피해자들끼리 더 상처입게 되는 이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 4. ...
    '14.4.18 6:25 PM (211.244.xxx.147)

    학생들 부모 다음으로 가슴이 아픈분들이겠지요. 선생님들도 잘 견뎌내시기를...

  • 5. 선생님들도
    '14.4.18 6:25 PM (125.186.xxx.25)

    동료교사의 죽음..

    거기다

    교감선생님 자살...

    단원고 선생님들 힘내세요

  • 6. ㅇㅇ
    '14.4.18 6:28 PM (222.112.xxx.245)

    단원고 선생님들 힘내세요...

  • 7. ..
    '14.4.18 6:28 PM (1.238.xxx.75)

    선생님들도 지금 심정이 말이 아닐텐데...무릎 끓을 사람들 따로 있고 선생님들도 위로가 필요하네요.

  • 8.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학교전체
    '14.4.18 6:29 PM (180.65.xxx.29)

    정신과 치료 필요 할것 같아요 얼마나 충격이겠어요

  • 9. ㅇㅇ
    '14.4.18 6:30 PM (211.36.xxx.207)

    아니 왜 선장 해운사만???
    소관 부서 장관 총리 대통령까지 소환해야죠

  • 10. 부질없는
    '14.4.18 6:30 PM (180.70.xxx.239)

    퇴근길 교감선생님 뉴스를 들었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다음주 소풍 무기연기하기로 결정하고 퇴근했는데
    우리 일처럼 가슴 이 미어집니다 로 시작되는
    딸아이학교 에서 온 문자며
    퇴근하고 아무일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아까운 아이들 선생님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모든게
    아깝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살아남은 사람도 마음이 마음이 아닐겁니다

  • 11. ...
    '14.4.18 6:36 PM (114.203.xxx.204)

    단원고 선생님, 학생, 가족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살아 돌아오신 분들도 남겨진 분들도...
    전국민이 내 일처럼 함께 하고 있고
    모두 아무 잘못 없는 피해자이시니
    부디 맘 추스리고 힘 내 주세요...

  • 12. 선생님들
    '14.4.18 6:43 PM (121.186.xxx.147)

    선생님들도 피해자이고
    선생님들도 많이 아플텐데요
    단원고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힘내세요

  • 13. 아니 왜
    '14.4.18 9:39 PM (110.15.xxx.54)

    선생님들은 피해자입니다 2222222
    기운내세요 제발 ㅠㅠㅠㅠㅠ

  • 14. 멀쩡한 정신가진 사람은
    '14.4.18 9:42 PM (115.93.xxx.59)

    선생님들 탓 안해요

    돌아가신 분들
    실종되신 분들
    죄없이 죄인처럼 무릎꿇은 분들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 구하러 간다고 통화하고
    실종되신 양대홍사무장인가 그분 가족도
    고개숙여 죄인처럼 사죄하면서
    내동생은 도망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실종자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울던데

    정말 무릎꿇고 빌어야 할 사람들은 뻔뻔한데
    왜 죄없는 사람들만 고개숙이고 울고 무릎꿀고 그러는걸까요

  • 15. 진짜
    '14.4.18 9:52 PM (125.177.xxx.190)

    죄 진 인간은 멀쩡히 살아 돈이나 말리고 있고
    죄없는 교사들은 울며 무릎을 꿇나요..ㅠ
    선장ㅅㄲ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ㅠㅠ

  • 16. 아이고
    '14.4.18 9:54 PM (116.39.xxx.87)

    선생님이 무슨 죄를 졌다고 ㅠㅠㅠ
    정작 무릎끊고 빌어야 하는 넘들은 따로 있는데 미치겠네요

  • 17. 정부는 안산단원고를 위해
    '14.4.18 11:32 PM (124.50.xxx.64) - 삭제된댓글

    어떤 도움을 줄까요...

    살아남은 아이들도 친구 잃고 선생님 잃고

    선생님은 제자 잃고 동료 잃고

    1,3학년도 선후배 , 선생님 잃고

    교실은요...

    도대체 이게 무슨..

    하늘도 무심하시지....

  • 18. 애도
    '14.4.19 4:13 PM (1.251.xxx.8)

    모두 힘내시고 절대 희망 잃지맙시다.

  • 19. ...
    '14.4.19 4:16 PM (116.123.xxx.73)

    그분들은 무슨 죈지..동료 제자들 보낸것만으로도 자책감에 힘들텐대요
    아이들이나 학부모님들도 힘들겠지만 그분들 잘못은 아니죠

  • 20. 애도
    '14.4.19 4:17 PM (1.251.xxx.8)

    바닷가에서 하염없이 기도하는 가족들 심정 어떻겠어요
    눈물이나서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서 뉴스를 볼 수가 없네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 21. 희망
    '14.4.19 4:19 PM (218.48.xxx.88)

    모두가 힘든 상황이네요
    저도 친정 아버지 생신이라 친정 나들이 하려 했는데
    아버지 께서 완강히 지금 국가적 슬픔의 시기니 생신 안하신다고 오지 말라 하셔서 못가고 집에서 주말 보냅니다
    모두 희망 잃지 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773 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 12 늘처음처럼 2014/05/18 3,538
382772 옷닭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면담시 흘린 눈물 사진도 조작이라네요... 9 우리는 2014/05/18 3,739
382771 (세월호 참사 잊지 않아요) 시어머니와의 갈등일까요 12 걱정 2014/05/18 2,976
382770 오늘 서울 집회 일정 6 나거티브 2014/05/18 1,942
382769 안철수·김한길 텃밭에서 경찰 '신변보호' 요청…왜? 66 철수한길아웃.. 2014/05/18 3,694
382768 "기레기가 일어나겠습니다." 5 저녁숲 2014/05/18 2,718
382767 지금 상황이 실신할 판임 27 건너 마을 .. 2014/05/18 8,285
382766 뉴스타파(5.17) - KBS 김시곤 국장 폭로영상 공개 8 lowsim.. 2014/05/18 2,191
382765 현*자동차 광고 저만 거슬리나요? 23 음모론인가?.. 2014/05/18 4,251
382764 종소세 신고하는데요 4 ... 2014/05/18 1,959
382763 안철수 "전략공천 광주시민과 충분히 상의 못해 죄송&q.. 29 탱자 2014/05/18 3,016
382762 의류학과 에 관한 궁금중 5 수험생맘 2014/05/18 2,324
382761 국민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것 - 80년 5월 광주, 세월호 18 하지말라니 .. 2014/05/18 3,460
382760 [김정은OUT] 평양 23층 아파트붕괴-수백명 사망 18 ... 2014/05/18 4,637
382759 예비신랑에게 해주어야 할것 문의드려요 5 조언 2014/05/18 1,700
382758 5.18...유가족 자리 대신 채운 경찰 2 // 2014/05/18 2,201
382757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나는 동의 못해요” 12 니들니 하말.. 2014/05/18 2,326
382756 뭘 믿고 돈을 빌려줬나?? 3400억 상당을.... 8 201404.. 2014/05/18 3,160
382755 경기도 의원 후보라고 메일.와도 법에 안걸려요? 2014/05/18 1,134
382754 추적60분 - 언딘 구난 방송?! 6 시청후기 2014/05/18 2,836
382753 집회 생중계봤는데 지극히 정상적... ... 2014/05/18 1,562
382752 교사징계거부한 전북 강원의 진보교육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18 집배원 2014/05/18 3,160
382751 추적60분 1 ..... 2014/05/18 1,587
382750 북부 cnm보는데 KBS 추적 60분이 없네요 1 이상하다 2014/05/18 1,479
382749 집회 결사의 자유를 누리는 국민을 대하는 경찰의 입장. 3 쓰레기 2014/05/18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