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생수 2만5000병, 두유 8000개를 지원했다. 농심은 신라면컵 3000여개, 생수 4000병을 지원했다. SPC그룹은 빵과 생수 2000개씩을 지원했고, SPC그룹의 삼립식품은 영업직원들을 동원해 현장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CJ그룹의 CJ제일제당 등 주요 계열사들도 물품 지원을 물론, 사고 현장에 직원을 투입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CJ제일제당 급식차량과 1000명분의 식사와 햇반·생수·김치·고추장·스팸·김 등 식자재, 맥스봉·맛밤 등 간식, 뚜레쥬르 빵 3000개를 공급했고 CJ는 CJ헬스케어를 통해 의료지원도 나설 예정이다.
오뚜기는 사고현장에 인접한 순천지점을 통하여 18일 오후 진도군청에 진라면 컵 4500개, 참깨라면 컵 4800개 등 컵라면 93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하략)
CJ그룹의 CJ제일제당 등 주요 계열사들도 물품 지원을 물론, 사고 현장에 직원을 투입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CJ제일제당 급식차량과 1000명분의 식사와 햇반·생수·김치·고추장·스팸·김 등 식자재, 맥스봉·맛밤 등 간식, 뚜레쥬르 빵 3000개를 공급했고 CJ는 CJ헬스케어를 통해 의료지원도 나설 예정이다.
오뚜기는 사고현장에 인접한 순천지점을 통하여 18일 오후 진도군청에 진라면 컵 4500개, 참깨라면 컵 4800개 등 컵라면 93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하략)
(고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