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선생님 가족들은 얼마나 얼마나 침통할까? 왜 거기 계셔서 모진 소리 들으셔야 했을까? ㅜㅜ 그분도 구조되셔서 외상 스트레스 장난 아니실텐데.............ㅜㅜ
맘이 너무 아픕니다..........내 아버지였다면 전 돌아버렸을지도 몰라요.............
교감 선생님 가족들은 얼마나 얼마나 침통할까? 왜 거기 계셔서 모진 소리 들으셔야 했을까? ㅜㅜ 그분도 구조되셔서 외상 스트레스 장난 아니실텐데.............ㅜㅜ
맘이 너무 아픕니다..........내 아버지였다면 전 돌아버렸을지도 몰라요.............
님 왜 일케 오버하세요!!!여기 아무한테나 대고 행패부리는 것 아닙니다
애들 생사가 어떻게 된지도 모르는데 자살 허 참 무책임한 분일세 그리고 고양이2 정신 차려라 15,16 아직 피지도 못한 애들 300명이 사라졌다 니가 뭔 목적을 가지고 여기서 분탕질 하는거 아니면 그냥 삼가 고인의 명복만 빌어 드려라
저부터가 교감선생님 비난하는 어느 분의 글에 (지금은 지워지고 없네요)
그러지 마세요. 너무 잔인한 일예요.....그런 댓글을 달았었지만...
이런 글 또한.... 제발 그러지 마세요.
지금 우리국민누구라도 분노가...잡히지도 않고 해소할 길도 없는 분노와 무력감에 휩싸여 있는 상태들이라서
그러시는 걸 충분히 이해하지만..... 제발 이런 글도 조금씩 자제 합시다....ㅠㅠ
휴... ㅠㅠ
그 글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그 글이나 이 글이나 도찐개찐 같아요.
정말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냥 고인의 명복만 진심으로 빌어드리세요.
글을 아예 지우던가 제목을 고치던가 하세요 속상하신 마음은 알겠는데 내용이 이게 뭡니까? 분노의 화살이 엉뚱한데 가서 꽂혔네요 생존자를 따로 분리해서 제대로 케어하지 못한 관리시스템을 탓해야지 왜 실종자 가족들을 탓하나요? 댓글 이렇게 달렸으면 피드백도 좀 있어보세요 글만 싸질러놓고 나몰라라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