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40418/62869408/1
이게 중요한가요? 아이들 구하는게 더 중요하죠.....아이들 구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구요....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냅둬요.. 그냥 종교에요.
희망을 빙자한 광신도들.
여기서 저 홍씨를 두둔하시는 분들 진정 진심인지 여쭙고싶네요.
우선 정부가 대처를 미흡하게 해 학부모들이 불신이 생기고 여러 오보가 나고 있는 상황은 사실이나
잠수해서 자신의 손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어두운 상황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시신이 보이나요?
소머즈라도 됩니까? 그리고 잠수복입고있는데 대화는 어찌하나요 인어공주인가요 그 여자는
제발 최소한의 생각이라도 하고 싸지르세요.
한 사람 물고 늘어지고 과거사진 다 들고와서 마녀사냥하는게 지금 도움이 되요?
제발 사고에 집중합시다.
홍가말이 맞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분당댁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런 게 올라오는 거죠.
분당댁님 아까 하신말씀과는 말이 틀린데요?
냅둬요.. 그냥 종교에요. 희망을 빙자한 광신도들.222222
제 주변 지인분들 아침부터 저 사람 얼굴 보고나서 다들 제정신이 아닙니다. 간신히 가슴속에 묻어둔 지난상처가 다시 덧나고 있습니다.
저 사람땜에 무슨일이 일었났느데.....
야구팬님 제가 무신 말이 틀리죠...자꾸 쌈 부추키면 돈 좀 버시나요???
한심들하다.. 지금 이럴때인가..정신들 차립시다..ㅉ
분당댁님,인터넷 끄고 진정 좀 하세요..
판단력이 상실된 듯 보여요...
분당댁님 알바로 몰아붙이시는게 취미신가봐요. 이미 이사람때문에 아침에 알바로 많이 몰려서 그닥 신경도 안쓰이네요.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다가 나중에 진실을 알고 사과하지나 마세요
분당댁 너 베충이지?
하는 꼴이 딱 그꼴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
경찰말 믿어요? 언론 믿어요? 뉴스 믿나요? 저는 이번 사건 보고 나서 그 어느것도 안믿어요...
아까 학부모가 그랬잖아요..홍가혜씨가 압력에 의해서 사과했을수도 있다고 그정도로 여기 아무것도 믿을게 없다고 하시잖아요.이런게 뭐가 중요하겠어요...아이들이 단 한명이라도 살아서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믿지마 ㄸㄹㅇ야
분당댁님~ 평소 게시판 댓글도 달고 하신 그 '분당댁'님이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봤던 그분은 이렇게 비이성적이지 않으셨는데...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말같지도 않은 주장들이 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홍모씨는 특히나 평소 언행이 좋지 않은걸로 이미 드러났구요. 그런데 그런 홍모씨를 두둔하면서 '알바'니 뭐니 몰아세우는게 정상은 아닌듯 싶네요. 지금 여기에 아이들 걱정안하는 사람이 누구 하나 있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분당댁님이 알바 아니냐고 반문하고 싶네요. 홍모씨를 위한 알바인지, '알바 드립'으로 어그로를 끄려는 알바인지...
자식 문제라서 앞뒤 분간 못하는거 같은데요?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도 자식 문제만큼은 그렇지 않거든요.
물론 안그러는 사람도 많지만,자식앞에서는 이성 잃는게 부모이기도 하구요.
글치만 저렇게 앞뒤 판단없이 날뛰는 분은 또 처음이네요.
아무도 안믿는다는 분이,어떻게 홍머시기 말을 믿는지. 모르는 사람을 뭘 믿고ㅋ
여기 82 진짜 이상하네요. 정신 좀 차립시다.
음모론만 디립다 믿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야죠.
허언증 환자인거 다 밝혀진 마당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page=3&sn1=&divpage=9&sn=off&ss=...
지금이 어떤 상황인데 저렇게 거짓말로 실종자 가족들, 국민을 우롱하는건지...
그걸 또 믿는 사람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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