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고에 관한 이야기만 자게에 하라는건 아니지만 뜬금없는 글이 유난히 자주 보이네요.

..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4-04-18 13:51:54

알바니 이런 얘기 잘 안믿는 사람이긴 한데..

자게에 사고에 관한 이야기만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다 저마다의 일상이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간혹 너무 뜬금없는 글이 자주 보이니 이상합니다.

IP : 121.129.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8 1:53 PM (119.148.xxx.181)

    국민들 관심 돌리려는 거지요.
    다 알바에요.
    알바가 아닌데도 그런 글 올리는 사람은 알바나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할거에요.

  • 2. ...
    '14.4.18 1:54 PM (115.137.xxx.155)

    그런글 무관심이 답입니다.

  • 3. ...
    '14.4.18 2:00 PM (210.107.xxx.78)

    맞아요 어제도 오전11시에 일어난일을 급하다며 밤11시에 물어보는 분도 봤어요
    그리고 특징이 글이 길다? 오래 시간끌기 인가요? 이런것도 ㅋ

  • 4. 82....
    '14.4.18 2:04 PM (221.151.xxx.107)

    각 사이트마다 알바 유형이 있는데
    여긴 뜬금없는 소리 하기로 잡혀있나 봐요.
    근데 다른 까페 가보니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 집자랑,예물자랑 하더라구요.
    두렵기까지 했다는.고민이야 올릴 수 있다손 쳐도..

  • 5. 쿨한걸
    '14.4.18 2:14 PM (203.194.xxx.225)

    처음에 상한 두부 먹을까요 ? 하더니 사람들이 이상황에 두부가지고 그러나 했더니 그담에 좀더 비싼 품목 ...

  • 6. ..
    '14.4.18 2:29 PM (118.217.xxx.174)

    굳이 안 써도 될 [고딩딸] ... 딱 봐도 알겠던데요.

  • 7. 쓸개코
    '14.4.18 3:40 PM (122.36.xxx.111)

    간보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903 세월호 침몰에 대한 슬픔이 오버라고 생각 하는 분만 보세요 27 2014/04/24 3,264
373902 해경 “다이빙벨 투입한 적 없다” 또 거짓말 11 슬프고도 웃.. 2014/04/24 2,040
373901 기부하는거요...제대로 쓰여야할텐데요. 5 과연.. 2014/04/24 814
373900 TPP 통과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 2014/04/24 1,317
373899 아버지 보청기 코스트코에서 해드릴까 하는데 일반 보청기 샵이랑 .. 10 보청기 2014/04/24 16,254
373898 phua 입니다..... 80 phua 2014/04/24 12,311
373897 조용필의 친구여 나오는데 울컥하네요 6 산책해요 2014/04/24 1,251
373896 알바가 아니라 소시오패스가 오네요. 26 ㅡㅡ 2014/04/24 3,644
373895 지금 이 시국에 ,,,,, 어쩌면 또 다른 엄청난 일이.... 9 지금 이시기.. 2014/04/24 2,095
373894 언딘 마린이 ISU 인증업체?? 2 2014/04/24 6,680
373893 사고 후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파요 5 // 2014/04/24 927
373892 이 기사보고 눈물이 나서.... '세월호, 가난한 여고생의 마지.. 11 눈물이.. .. 2014/04/24 8,147
373891 언딘관련 17 /// 2014/04/24 4,088
373890 아이들이 어떻게 죽어갔는지는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 2014/04/24 1,169
373889 초록색리본 2 행복맘 2014/04/24 2,009
373888 위험하다던 다이빙벨, ‘빌린 것은 맞지만 투입 계획은 없다’…'.. 12 ㅈㄹㅇㅂ 2014/04/24 1,986
373887 뉴스타파 - 150만 원 아끼려다 '잃어버린 20분'.. 분노 2014/04/24 1,685
373886 박근혜 ‘살인 발언’ 책임 회피하기 위해 7 light7.. 2014/04/24 2,126
373885 전세 계약 끝났는데 전세끼고 매매처럼 됐어요. ㅠ 10 저좀 도와주.. 2014/04/24 3,079
373884 해경은 언제 도착했나? 사진 한장이 전해주는 진실 9 BBC 2014/04/24 3,440
373883 한명도 구조되지 못 할거였으면 차라리... 5 힘들어..... 2014/04/24 2,471
373882 안산 단원고 임시 분향소 많이 막힐까요? 6 ... 2014/04/24 3,716
373881 MBC 배현진 아나, 기자로 전직..국회 출입 5 1111 2014/04/24 4,120
373880 결국엔 돈에 눈먼자들 벼락 2014/04/24 876
373879 "에어포켓 19일 이미 소멸" 수색당국, 그동.. 5 에어포켓 2014/04/24 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