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타파 보니 다 거짓이였네요.
1. 쿠키
'14.4.18 1:19 PM (112.187.xxx.103)어제그제 잠수부 500명 투입도 죄다 거짓말...모두 언론 플레이였어요
2. ..
'14.4.18 1:20 PM (210.217.xxx.81)아주 놀고들있어요 아효....언론이라는 말이 챙피하지않나
3. @@
'14.4.18 1:20 PM (118.139.xxx.222)어제 하루종일 잠수부 500여명 투입,,,,,뭐....투입.....이것도 거짓이라는데
이렇게 눈에 띄는 거짓말도 당당히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자행하는 박근혜...댓통련....
우리 대한민국이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분노도 이런데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감히 생각도 못하겠습니다...4. ...
'14.4.18 1:21 PM (223.62.xxx.6)이미 학부모 한분이 현장에 갔다와서 말했었어요.. 바송에선 잠수부 500명 투입중이라고 나왔지만, 실제로는 잠수부 2명만 물속에 들어가 있었고 나머지는 다 눈뜨고 멀뚱멀뚱 있었다고.
5. 잠수부들
'14.4.18 1:22 PM (124.50.xxx.131)진입도 사실이 아닌건가요??누가 그랬다면서요??? 특수복 입고 들어가면 좀 견딜수 있고
진입작업 할수있다고...아랫글에 있었잖아뇨!!!전문가라고....y에 나왔다면서요???
그것도 아니에요??공기주입도??이 썩을걳들 어떻게 죽여요???6. ㅠㅠ
'14.4.18 1:23 PM (115.140.xxx.66)정부가 하는 말 뭐든 믿음 안되요
언론도 마찬가지구요
대한민국 언론은 딱 새눌당 애완견수준입니다7. 개나리1
'14.4.18 1:23 PM (211.36.xxx.163)다음 희생자는 내가 될수 있다는 서늘함이 느꺼지네요...
8. ....
'14.4.18 1:24 PM (218.234.xxx.37)잠수부가 들어가질 못할 상황이었으면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해야지,
왜 대체...9. 청해진호
'14.4.18 1:25 PM (124.50.xxx.131)감압 장치로 공기 넉넉히 달고 6명이 들어갔다면서요??
이것도 거짓이에요??당장 청문회 합시다.....앷에 전문가들이 어렵다고 했을때에
공기주머니 운운하며 희망고문하더니..마지막에 식당 진입으로 거짓말하고..
이건 새누리 ,반새누리 할거 없이 들고 일어나야해요.10. .....
'14.4.18 1:26 PM (210.121.xxx.129)아 정말 가만히 있음 안됩니다. 집회 해야겠어요.
82라도 모여서 집회하면 안되요?11. 기자들은
'14.4.18 1:26 PM (114.205.xxx.245)양심이 없는 영혼들인지…부끄럽지 않은지
12. 힘없으면 누구든 희생자
'14.4.18 1:26 PM (121.186.xxx.147)다음 희생자는 내가 될수 있다는 서늘함이 느꺼지네요... 222
13. &&
'14.4.18 1:2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잠수부가 한번에 2인1조로 들어가는게 맞아요, 많이 들어가도 이인일조 3개조로 최대 6명 정도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한번 들어갓다나오면 쉬어줘야하기에 교대로 들어가고요.
어제는 날씨때문에 구조를 거의 못한걸로 아는데 안타깝네요,
위험을 무릅쓰고 간다는 말자체가 참... 차라리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14. 공기주입이
'14.4.18 1:29 PM (124.50.xxx.131)안된게 확실한 가봐요.배가 가라앉은것 보니...,그게 증거네요.
하...식당진입은 생각도 안하지만..잠수부들도 철수한거에요. 무슨 줄달고 몇명
들어갔다면서요??현장에 믿을만한 사람들한명 없는거에요???
해결은아니라고하는데 주앙재해인지 뭔지 노랏옷 입으 인간들이 언론갖고 장난 친거 아닌가요??
나중에 오보라고 하면 될거고.....의도적으로 배가 가라 앉을때에 잠수부들 진입한거라고 거짓말 한거네요. 써준대로 나불거린 진행자들도 천벌 받아요.
범죄집단 이어요. 지금 해경,정부,언론들은.....15. 흠
'14.4.18 1:30 PM (211.192.xxx.132)진입 거짓말이에요. 진입한게 맞다면 외신에도 곧바로 뜰 텐데, 지금 BBC 라디오와 CNN 다 틀어놨지만 그런 얘기 전혀 없습니다.
미국의 어떤 언론인은 한국 언론을 그대로 믿지 말라는 트윗도 올렸고요.16. 다음 희생자...
'14.4.18 1:31 PM (1.251.xxx.241)큰 딸이 중학생인데, 중학생들 사이에는 그런 말이 오간다네요..
대학생 당했고, 고등학생 당했고, 그 다음은 중학생 차례라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인줄 뻔히 알면서도 '너 조심해라.'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진짜로 다음 희생자는 누가 될 수도 있다는 무서운 현실....17. ..
'14.4.18 1:33 PM (210.217.xxx.81)헉......
이게 무슨 괴담도 아니고 윗 중학생 아이의 말이 무섭네요.......18. 위에
'14.4.18 1:48 PM (223.33.xxx.186) - 삭제된댓글중학생 말이 가장 무섭군요.
저도 돕고는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성금 이라도 모은다면 당장 보내겠어요.19. ..
'14.4.18 1:54 PM (118.38.xxx.117)>> 미국의 어떤 언론인은 한국 언론을 그대로 믿지 말라는 트윗도 올렸고요.
죄송하지만 링크 찾을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20. ...
'14.4.19 8:49 AM (182.219.xxx.155)현장에 투입되는분들 핸드폰 압수부터 하는게 온통 거짓투성이라는거죠
현장상황이 알려지면 안되니...ㅠ.ㅠ21. ....
'14.4.19 9:58 AM (182.221.xxx.45)뉴스타파는 mbn과 더불어서 그 허언증 환자 말 믿고 설레발 친 언론사 아닙니까?
이 글이나 댓글이나 너무 섬뜩해요
믿고 싶은것을 믿고 보고 싶은 것을 보내요
그 곳이 우리나라에서 조류가 두번째로 쎈 곳이고 무인 로봇도 들어갔다가 떠내려갔다는데
목숨걸고 구조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손가락으로 살인을 하고 있는 거고
당신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난자하고 있는겁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고 자신들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베스트에 올라가 있는 글들 보면 이런 말 안나올텐데요22. 위 이상한사람
'14.4.19 11:55 AM (121.186.xxx.147)이미 처참하게 난자당하고 있는 모습이
님 눈에만 안보이나요?
님 정신상태야 말로 걱정되네요
위험한 상황에 투입하지 못한걸 비난했나요?
투입하지도 않고 사실을 왜곡해서 내보내는
방송을 질타하는거 알면서
눈감고 맹목적으로 옳은 비난에 태클거는 사람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는겁니다23. 럭키№V
'14.4.19 12:02 PM (119.82.xxx.16)182.221.xxx.45 / 없는 사실 지어내는 당신이야말로 섬뜩하네요.
만인이 다 보는 생방송에서 애국가도 안 부른다고 음해하던 누가 떠올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