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는 사람이 마음이 참 안이쁩니다
잘 지내가다도 심술궂은 행동 언어를 쏟아 내거든요
이런 사람은 심리적으로 어릴적부터 뭔가 쌓인게 많아서 그런걸까요?
같은 말은 해도 좋게 이야기 안하고 뭐든 기준이 자기 자신인듯 자기주장이
엄청 강하거든요
옆에 있기 참 힘드네요
심리적으로 들어간다면 저런 사람은 어찌봐야 될까요?
알고 지내는 사람이 마음이 참 안이쁩니다
잘 지내가다도 심술궂은 행동 언어를 쏟아 내거든요
이런 사람은 심리적으로 어릴적부터 뭔가 쌓인게 많아서 그런걸까요?
같은 말은 해도 좋게 이야기 안하고 뭐든 기준이 자기 자신인듯 자기주장이
엄청 강하거든요
옆에 있기 참 힘드네요
심리적으로 들어간다면 저런 사람은 어찌봐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