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가 뻥이라면

대체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4-04-18 12:00:11
이 대본은 누가써서 내려보내주는걸까요? 기자들도 현장에 있으니 분위기 알거고 자기가 쓴건 아닐거 같은데. 저렇게 대본쓰라고 지시한놈이랑 작성한놈이랑 대체 누군가요?
IP : 14.48.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대
    '14.4.18 12:01 PM (183.103.xxx.198)

    청와대지 누구겟어요? 뻔한거지.

  • 2. 언론특보가
    '14.4.18 12:05 PM (124.50.xxx.131)

    있잖아요.영화 하정우 주연 더 테러 라이브보세요.픽션이지만,현실을 가장 많이 반영한
    상황이라 공감각 분노하는데요. 다리 폭발로 수많은 사람 죽일거라고 대통령 사과해 달라는데,
    방송국은 시청률 경쟁에 속고 속이고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 없는데도 옆에 와 있다고 거짓말 하면서
    상황 모면하려고 하기만하고....사람이야 죽던 말던 정부로서는 최선을 다했다.
    테러범말을 들어주면 통치자로서 안된다....여러가지 시나리오가 나올겁니다.앞으로....

  • 3. 어제
    '14.4.18 12:10 PM (14.48.xxx.26)

    안지켜지면 여기 이사람들 다 물러나야죠 하던데 본인부터 물러나야겠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777 음모론에는 찬성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11 돌이켜보면 2014/04/24 2,171
373776 박통의 대선 TV광고 "경험많은 선장은 파도 속으로 들.. 4 광팔아 2014/04/24 1,709
373775 세월호와 예약된 학교들 많았대요 32 기적 2014/04/24 13,861
373774 안산이 이렇게멀었나 4 게으름뱅이 2014/04/24 2,162
373773 뉴스타파 - 150만 원 아끼려다...대형 참사 / 민간잠수사 .. 1 lowsim.. 2014/04/24 2,034
373772 2014년 4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4/04/24 887
373771 청해진 정계 금품로비 2 시작? 2014/04/24 1,425
373770 tpp라고..제2의 을사조약ㅜ 오바마가 오는이유 3 이또한 지나.. 2014/04/24 1,670
373769 동참해주세요 4 ㅇㅇ 2014/04/24 969
373768 2014년 최고의 유언비어는 11 파블로바 2014/04/24 3,163
373767 세월호 사고에는 너무나도 많은 '하필이면'이 겹쳐지네요. 27 우연일까요?.. 2014/04/24 4,427
373766 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함께 떠난 두 아이 12 부디 고이 .. 2014/04/24 6,337
373765 박근혜지지율사상최고(?) ,어디까지믿어야할까 3 집배원 2014/04/24 1,540
373764 감정 불구자들 4 갱스브르 2014/04/24 2,236
373763 곰탕에 커피까지 먹었다는데 9 ? ? ? 2014/04/24 4,940
373762 '박근혜정부'산하 국가기관 동일트윗 실시간 릴레이 글 7 참맛 2014/04/24 1,382
373761 일반인 실종자 6 .. 2014/04/24 2,263
373760 헌재 한국 일부 개신교 집단들은... 13 ..... 2014/04/24 2,599
373759 생지옥이 따로 없네요. 12 미안해 2014/04/24 4,251
373758 기사펌)실종자가족분이 대한민국을 떠나겠다며.. 4 저에게 하시.. 2014/04/24 2,845
373757 클리앙펌)평범한 유머글이었는데 첫댓글로 인해.... 5 자기전에 2014/04/24 2,472
373756 저는 평범한 애기엄마에요... 23 irisha.. 2014/04/24 4,360
373755 이시국에 개인적인일로 죄송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5 속상한이.... 2014/04/24 1,119
373754 펌)세월호 피해자의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인권단체성명 3 .... 2014/04/24 1,251
373753 파란 바지의 구조자 "내 딸 안에 있다고 생각하니…" 9 ... 2014/04/24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