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no9900
'14.4.18 9:46 AM
(39.7.xxx.121)
김문순대에 이어 네로문수 탄생
2. ㅜㅜ
'14.4.18 9:49 AM
(123.108.xxx.87)
병신 인증입니다. 그럼 구경하러 가셨어요?
상황실 문제점 지적하고,
해경, 군 등 서로 협력이 안되거나 조율이 부족하면
정부 관계자 찾아서 문제 해결하고 해야지
멍하니 서서 시나 쓰고 앉았으니 ㅜㅜ
3. %%
'14.4.18 9:50 AM
(220.85.xxx.203)
경기도안에서는 엄청난 권력이있나보지? 김문수입니다 전화건거 생각나네 ~~
4. 우하하
'14.4.18 9:50 AM
(223.62.xxx.247)
거긴 어떻게 가셨나?
소방헬기 타고가시진 않으셨는지..
그런작자한테 뭘바래 ..
경기도 발전 ?
5. .......
'14.4.18 9:51 AM
(175.115.xxx.53)
국민이 만든 비극입니다....무지한 국민이 선거 잘못한 국민들이 말입니다..
똑똑히 기억해야 할텐데요,....무능한 정부가 국민에게 어떤걸 안겨주는지.....
우매한 국민들은 왜 이런 비극이 일어났는지...왜 처참한 상황까지 갔는지....
알고는 있을까요...
단지 선장시끼만의 잘못이다 이리 알고 있고...정부는 잘~~했다 그러지는 않을지,.
아가들아 미안하다,,,,.정말 미안하구나,
다음생....아니 극락에가서 천국에가서 세상에는 다시 오지 말렴,,,
그곳에서 꽃과 나비와 행복하게 지내렴,,
미안하구나,..
6. 그루터기
'14.4.18 9:51 AM
(114.203.xxx.67)
곧 신춘문예 등단하실듯..
7. !!!
'14.4.18 9:53 AM
(220.85.xxx.203)
누구는 시 쓰는데 영감얻으러 거기 갔냐고 하데요 ㅠㅠㅠ
8. 헤르릉
'14.4.18 9:55 AM
(121.168.xxx.131)
진짜 한가하게 시나 쓰고 있을 시간은 있나보네요 ..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에서만 힘을 쓴다니 그럼 대통령은 대한민국 벗어나면 모든 권한이 없어진답니까?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9. ..................
'14.4.18 9:56 AM
(58.237.xxx.3)
서울시에는 상담사 파견했다는데 서울시 반만이라도 따라가라.
10. ...
'14.4.18 9:57 AM
(175.115.xxx.37)
완전 어리버리한 표정으로 구경꾼마냥 서 있기만 하더구만 도대체 모하러 간거냐구
11. 힘도 못쓰는 전라도에
'14.4.18 9:58 AM
(203.247.xxx.210)
경기도 공무는 휴가 내고 놀러간겨?
12. 그러게요
'14.4.18 10:00 AM
(112.173.xxx.72)
혈세 낭비 해 가며 거기에 왜 가셨나요?
노통은 예전에 당신이 꼭 필요한 자리 아니면 안가셨어요.
당신이 움직이면 공무원들 일도 못하고 더 고생이라구요.
좀 보고 배우세요.
13. 힘도 못쓰면서
'14.4.18 10:00 AM
(126.70.xxx.142)
그럼 거긴 왜갔냐!
14. 나무꽃
'14.4.18 10:03 AM
(124.197.xxx.170)
시는쓰되 해맑게 웃는사진은 내려주세요
15. 도대체
'14.4.18 10:03 AM
(114.205.xxx.245)
박근혜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부라고 생각해 본적 한번도 없어요. 기대도 안했죠. 우리 시민들 끼리 힘모아 헤쳐 나가야죠. 근데 각분야의 전문가가 이리도 없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16. .....
'14.4.18 10:09 AM
(121.168.xxx.131)
진짜 제대로된 공중파 방송이 한개라도 있었다면... 뉴스타파와 같은 뉴스다운 뉴스가 방송된다면 국민들 벌써 들고 있어났을 겁니다... 지금 언론플레이.. 포탈장악해서 댓글부대 총출동... 난리도 아닙니다.
이것들은 그저 눈앞의 선거.. 선거.. 선거.. 이것밖에 없을 겁니다.
그들이 채동욱 뒷조사. 유우성간첩창조에 들인 정성의 백분의 일만 첫날 구조작업에 쏟았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졌을 지도 몰라요
17. ...
'14.4.18 10:18 AM
(115.137.xxx.155)
전 김문수인지도 몰랐어요. 하고 존재감없이 계셨어.
지못미ㅜㅜㅜㅜ
18. 123
'14.4.18 10:24 AM
(203.226.xxx.121)
아이고.ㅠ 그 소방관한테 자기 목소리 못알아듣는다고..;
업무시간에 119로 전화해서 생난리치던..;;;;;;;;;;;;;
아이고. 아이고............ㅠㅠ
19. ...
'14.4.18 10:37 AM
(60.197.xxx.192)
지가 제일 많이 힘써야 될사람이... 뭐 권한밖이라고!!!
20. 또라이
'14.4.18 10:39 AM
(116.37.xxx.135)
원래 그런 ㄴ 인줄 알았지만
대선나서야 하니 뭔가 액션은 취해야 겠고
그래서 옆에서 멀뚱멀뚱 이게 뭔소리야 하는 표정으로 있더니
그정도로 존재감 약했더냐
웃는 얼굴로 시 나부량이냐 쓰고 있으니
나라의 수장은 일반 국민도 알만한 상식적인 구명조끼 입었는데
못찾은거 의아해 하는 ㄸㄸ 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그래도 울며불며 아이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매달리는
엄마앞에서 바지 더러워 질까봐
뻗치고 있는 꼬라지 하고
무지한 국민 여론만 믿고 입구조하는 정부만 믿는
후진국 국민인 나를 원망합니다
21. 그후
'14.4.18 10:54 AM
(218.159.xxx.121)
그럼 구조된 애들 치료나 실종자가족 상담등 그런거 준비 좀 철저히 해서 도와줘라 입만 나불되지 말고.그런건 니가 준비줄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