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최근에는 학생들 단체 사고가 끊이지 않네요.
그것도 각종 유형으로.. 각종 학생 연령들이..
다른 나라도 이렇게 자주 나는건지 모르겠어요.
더구나 이번 사고는 이렇게 아무 손을 쓸 수 없다는 사실에 심히 참담합니다.
유난히 최근에는 학생들 단체 사고가 끊이지 않네요.
그것도 각종 유형으로.. 각종 학생 연령들이..
다른 나라도 이렇게 자주 나는건지 모르겠어요.
더구나 이번 사고는 이렇게 아무 손을 쓸 수 없다는 사실에 심히 참담합니다.
술주정뱅이로 가장한 어떤 역술인 (들었음) 이
숭례문을 불태운 이후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
가라 앉는다네요. 점점..어떡해요!!!눈물만 나와요.가슴이 뛰고..
누굴 믿고 기다리고 기도하나요???정주영이 했던 것처럼 유조선 여러척이라도 띄워서 유속이라도
잠잠하게 해놓고 진입하는게 어떠냐고 계속 의견개진 하는데 아무도 듣는척도 안하는게....
진두지휘 체계가 엉망이고 책임자가없나봐요.
다들 도망갈려고 발뺌하고.....크레인도 전문가도 아니라고 하고....
크레인으로 할수 있는것도 없고.....해외 전문가라도 초빙하던지.....엿같은 정권..개만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