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속의 위력이라네요..

케이트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14-04-17 22:20:49

http://blog.naver.com/cevinfocus?Redirect=Log&logNo=80211358123

퍼왔어요.

IP : 203.149.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들어가져요
    '14.4.17 10:24 PM (58.225.xxx.25)

    아마 검색하셔서 들어가셔서 됐던거 같은데 위 링크를 직접 누르니 안보입니다.
    아까 KBS 9시 뉴스 보니까 한 남자기자가 해양과학기술원 가서 실험한 내용이 있던데 지금 저 여객선 쪽은 유속시 2m이상인데 기자가 키 175cm에 몸무게가 70kg 이상인데도 유속 0.5m와 1.5m에서 몸을 하반신만 담그고 실험해봤는데도 계속 밀리더군요. 그러면서 리포팅하길, 유속 2m 이상에서 온몸을 다 물로 맞는 상황이면 물에 맞서기가 훨씬 어려웠을 거라고 했어요.

  • 2. 케이트
    '14.4.17 10:24 PM (203.149.xxx.89)

    http://blog.naver.com/cevinfocus?Redirect=Log&logNo=80211358123

  • 3. 케이트
    '14.4.17 10:25 PM (203.149.xxx.89)

    카페 가입해야 보여서 블로그에 있는 걸로 다시 수정해서 퍼왔는데 괜찮을까요?

  • 4. 저걸보니
    '14.4.17 10:26 PM (180.182.xxx.179)

    구명조끼 없는상태에서 물에 빠졌다면 ...................끔찍하네요...ㅠㅠㅠㅠ

  • 5. ......
    '14.4.17 10:26 PM (59.0.xxx.217)

    잠수부님들......정말 고생하시네요.
    목숨 걸고 하시는 거잖아요.

    고마워요.

  • 6. 저렇게
    '14.4.17 10:27 PM (211.36.xxx.134)

    들어가서는 누가 앞지르겠어요 유속을? 다른 방법이 정녕 없는건지.. 하다못해 돌덩이차도 던져놓고 그거라도 잡고가면 안되는건지... 기다란 철봉하나 꽂아놓고 잡고가면 안되는건지..
    이런저런 모든 방법을 생각해내야하는 대책본부가 정부는 없는건지..
    비통해요.. 너무 안타까운 목숨인데..

  • 7. 럭키№V
    '14.4.17 10:39 PM (119.82.xxx.94)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낱 미미한 존재네요. 넘 무서워요..

  • 8. 뉴스보니
    '14.4.17 11:19 PM (115.136.xxx.32)

    구명정들이 세찬 파도에서 넘실대는데 보는 내가 다 미슥거릴 정도로 파도가 높아요 ㅠㅠ

  • 9. ..
    '14.4.17 11:43 PM (118.36.xxx.143)

    저 지역은 6키로
    진도 해역은 8~10키로로 더 빠르죠.
    물도 심하게 탁하고

    잠수부분들 지금 목숨 내어놓고 바다 속으로 뛰어드시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948 물냉, 비냉 ㅡ.ㅡ 20 꺼야지 2014/07/04 2,980
393947 고2 아들이 제 키를 닮아버렸습니다ㅜㅜ 32 ... 2014/07/04 6,031
393946 수제 요거트가 이렇게 미끈미끈하고 맛없는 거였어요? 13 이제야만들어.. 2014/07/04 2,973
393945 예전 강남에 있던 이 아구찜집 아시는 님 계실까요? 4 혹시나?역시.. 2014/07/04 1,485
393944 오늘 인간극장보신 분들 4 ᆞᆞ 2014/07/04 2,963
393943 아이허브나 국내서 구입할 수 있는 코코넛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1 아이허브 2014/07/04 1,283
393942 이효리블러그 들어가봤는데 부럽네요 25 036 2014/07/04 15,022
393941 내 소중한 시간을 앗아간 관리실 안내방송. 19 짜증.. 2014/07/04 3,857
393940 부모님의 역할 (우리 아이들을 믿워줘야 하는이유) ,,, 12 - 2014/07/04 1,710
393939 교수님들은 방학때 뭐 하시나요? 15 궁금 2014/07/04 6,217
393938 자식위해서 헌신하는거 좀 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19 ... 2014/07/04 4,962
393937 오늘 날씨 무지 덥네요 1 ... 2014/07/04 814
393936 늙었나봐요 자꾸 노여움을 타네요. 6 늙었나봐요 2014/07/04 2,307
393935 포트매리언 27cm 사각스케어 플레이트 8 아~ 어쪄 2014/07/04 1,373
393934 요즘 아들키우시는 어머니들 대단하게 느껴져요 9 2014/07/04 3,169
393933 초등 고학년용 세계문학 전집 추천 부탁드려요. 6 나비잠 2014/07/04 1,834
393932 관광지에서 .... 2014/07/04 803
393931 블로그로 공구시작하고픈데...망설여지네요. 5 === 2014/07/04 8,655
393930 이윤택 선생을 왜 연극계 거장이라고 하는지 어제 알았어요. 6 /// 2014/07/04 1,837
393929 부모님 모시는데 방문요양사 신청 해서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5 인내 2014/07/04 6,119
393928 피아노 독학 가능할까요? 10 불쌍피아노 2014/07/04 8,108
393927 기다림. 2 그냥 주저리.. 2014/07/04 877
393926 압력 밥솥으로 쉽게 요리하기 22 압력 밥솥 2014/07/04 5,335
393925 김어준 평전 4회 - "김어준이 기독교에 등돌린 이유&.. 1 lowsim.. 2014/07/04 2,310
393924 본전뽑은 물건 리스트 보다가 지름신 왔어요..ㅠㅠ 2 지름신 2014/07/04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