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왔다고 하면 좋아할 줄 알았지?
차라리 와도 헬기로 오지 그리도 생각이 없냐?
그러니 닭이지....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page=1&sn1=&divpage=9&sn=off&ss=...
닭 왔다고 하면 좋아할 줄 알았지?
차라리 와도 헬기로 오지 그리도 생각이 없냐?
그러니 닭이지....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page=1&sn1=&divpage=9&sn=off&ss=...
엄마들이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쳐요.
그소리에 눈물이...
근데 저분은 감정의 변동도 없네요.
무섭다...
정치인들 정말 정신병자 집단이란거 다시 한 번 절감하네요.. 헉.
남경필 ㄱㅅㄲ
다행인건 윤진숙 인가 그 멍청한 여자 해수부장관에서 짤려서 안보이네요
박근혜 답답한 모습에 그여자까지 보였으면 정말 열불났을듯
아까
마지막에
어떤 남자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외치는데
눙물이..
뭔지요 이게 도대체
저상황에선 세종대왕님이 오신다고해도 장비가 더 중요한거 아니에요?
지금 1분1초가 소중한 상황인데.................
실종자 가족분들 가슴에 대못박는것도아니고 뭘 자꾸 대통령님이 오셨다고 생색이에요
지금 대통령때문에 장비차가 밀렸다는데/
대통령 온다고 장비차량 구급차 다 막았나보네..?
그래 오는 건 좋지 아니 와야지 근데 저런 건 오기 전에 미리 주의 못 시키나
대통령 온다고 주책 떨지 말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젖먹이 키우는 엄만데, 애기 낳기전엔 큰사고 나도 애도의 감정만들지 아무렇지 않았는데 부모가 되니 애들 사고뉴스보면 눈물이 나고 남의일 같지안고 너무 안타깝네요
박대통령 생활인으로 살아본적이 없으니, 희노애락이 제대로 있을까요
예전 딴지 일보에서 박근혜씨의 가장큰 약점이라고 해서 무슨의미 인지 몰랐는데 참 무서운거네요.
노짱이 그립네요. 오월도 다가오고
보면서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죽은듯이 있어라 싶더군요
제대로 보고 받기나 했는지 보고 받고 이해나 하고 사태 파악이나 하고 있나 싶어요
속이 터져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도 못 알아듣는 모지랭이
개나리 십장생들
뭐가 선후인지 구별 좀 하지
잘했는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거 정말 구역질
눈물한방울 안흘리는 대통령이 정말 무섭다는....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