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ㅡㅡ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4-04-17 16:53:41
본인들은 문자가 갔다고 됐다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바깥에선 구조요청 문자, 카톡 허위인지 구분하느라
위치 추적하고 난리일테니..

현재 시간이 표시된 휴대폰과 생존자 얼굴-한명이라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와중에 장난질하는 인간들.., 진짜 손가락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IP : 210.94.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7 4:58 PM (175.112.xxx.171)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최소 시간은 적어서 보내야겠다고...

  • 2. . . .
    '14.4.17 5:00 PM (223.62.xxx.171)

    이 와중에 징난이라니 그 인간들은 인간이 아니네요.......
    어찌 그런 장난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761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까만봄 2014/04/21 915
372760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미안하다 2014/04/21 2,995
372759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꼼수 2014/04/21 4,606
372758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안산 2014/04/21 1,794
372757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467
372756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150
372755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754
372754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160
372753 여기는 참... 47 ''''''.. 2014/04/21 4,211
37275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41
372751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59
372750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1,032
372749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823
372748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9,023
372747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451
372746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422
372745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632
372744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425
372743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717
372742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45
372741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34
372740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072
372739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532
372738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64
372737 이게 왜 가짜지? 3 문자 카톡 2014/04/21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