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때 왕따

...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4-04-17 15:30:33
고등학교때 단짝친구가 있었어요...너무너무 친해서

서로 집에도 가서 많이 자고... 기숙사있는 학교라 너무 친해졌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하루아침에 제거 말을 걸어도 무시하는거에요

그래서 편지를 써서 줬더니...그것도 무시하고 그자리에 두더라구요
루머를 퍼뜨리며 저를 왕따를 만들어버리고는

졸업 몇 일 전날 자기가 너무 했었던거 같다며 예전처럼 친한척을

하더라구요...전 이미 너무 마음의 상처가 커서 고등학교 친구들

(그때 주동했던 아이들이나 옆에서 가만히 있었던 아이들 모두)

모두 연락을 끊어 버렸는데요... 그 때 제가 그 아이를 받아 줘야 했던 게 맞을 까요? 전 그 일이후 몇 년간 밤에 울다 잠들었거든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슬프고 먹먹허네요

오늘 고등학교친구 중 한 명을 오랫만에 보게 되는데

그 연락안하는 아이들 소식 들을 생각에 씁슬해서 글써봐요

별로 이제 소식알고 싶지 않거든요... 근데 제가

좀 잘되니 연락오는 애들이 있네요... 거의 다 무시했지만 ..

IP : 110.70.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7 3:33 PM (110.70.xxx.41)

    아 그리고 또 기억나는게.. 제거 그 아이보다 한 학년위었어요 나이는 같았지만.. 몇 개월만에 저한테 말을 걸었는데 (같은 수업 있어도 벌레보듯이 하다가) 그 내용이 "너 성형했어? 이거와 대학 00 진짜붙었어? 이거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442 이 댓글이 사실일까요? 38 ㅡㅡㅡㅡㅡ 2014/04/18 5,680
373441 방송사들 뻥친건가요? 진입 아직 안했네요. 12 ... 2014/04/18 3,414
373440 홍가혜란 사람이 역으로 8 .. 2014/04/18 2,949
373439 대한민국 알바들 총동원했구나 8 조작국가 2014/04/18 1,799
373438 시간 되시는분들 실시간 방송보세요 , 핵심정보들이 다 나옵니다 11 ... 2014/04/18 3,189
373437 선장 인터뷰 중에 박지영 승무원이 방송을 똑바로 안 한 거라고.. 19 ?? 2014/04/18 5,546
373436 외동이 많네 어쩌네 글 싸지렀다가 튄 사람 19 2014/04/18 2,914
373435 우리, 뭐라도 도울게 없을까요? 9 찌진맘 2014/04/18 1,312
373434 어제와는 분위기가 달라진거같지요~ 11 ... 2014/04/18 5,276
373433 지금 전 함장이란 사람 ytn에서 18 이게뭔지 2014/04/18 4,578
373432 여긴 접속이 안됩니다 ㅠㅠ 4 카나다 2014/04/18 1,181
373431 분노조절이 안됩니다... 홍보전화에 욕을 퍼부엇습니다. 7 2014/04/18 3,256
373430 속속들이 진행되는게 진짜일까요? 4 의심 2014/04/18 1,835
373429 이런 말이 소용 없겠지만 11 만약 2014/04/18 2,300
373428 적외선 카메라 같은거는 안되나요 1 2014/04/18 1,253
373427 식당 진입 3시 예정, 공기 주입 시작 14 ustrea.. 2014/04/18 2,360
373426 안산 단원고 어떤곳인가요? 6 도움 2014/04/18 6,122
373425 식당 진입 성공이라네요. 30 qas 2014/04/18 4,708
373424 제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미어지네요 1 한숨만 2014/04/18 1,057
373423 설마 .... 꽃같은 아이들을 ... 1 ... 2014/04/18 1,824
373422 아이가 머리를 부딪혀서 몇바늘 꿰맸는데요 5 율마 2014/04/18 1,536
373421 홍가혜씨 소름돋네요.. 21 했는가봉가 2014/04/18 7,441
373420 수학여행이 아니고 전부 일반 승객이었다면? 1 .... 2014/04/18 2,242
373419 정동남 ”민간 잠수부, 장비 지원받아 잠수하고 있다” 15 세우실 2014/04/18 3,466
373418 학부모 인터뷰 '구조 상황도 바로 듣지 못해..의지 안보여 답답.. 1 분노 2014/04/18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