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아이는 동생일까요.
무사히 생환하기를 기원합니다. 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divpage=5106&page=1&no=30866451
옆에 아이는 동생일까요.
무사히 생환하기를 기원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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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서 못보겠네요...
삼실이라 목놓아 울지도 못하고...
저심정..어휴..누가 알까요....
내조카가 저리 됐다해도 찢어질듯 아플텐데...
부모맘은..............
눈물 납니다ᆢ짠하고ᆢ휴우증이 정말 엄청날것 같아요ᆢ일반 국민도
이렇게 맘이 아픈데ᆢ그많은 유가족들ᆢ
괜히 봤어... 또 울었자녜요 ㅠㅠ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요.....
미안하다...아가들아...
이 사진말고 아빠가 반팔티만 입고 바다에 무릂꿇고 반쯤 바다에 잠겨서 기도하는 사진 봤었는데 정말 눈물나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찾아볼래니 지금 못찾겠네요
차가운 물속에서 생사도 알 수 없는 자식 기다리고 있는 부모들 두고, 내자식 끼고 있다는게 이리 괴로운 일이 될줄 누가 알았겠어요.저도 소리 없이 우는데도 이제 머리가 아파오네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