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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헤어진 여자어린이 꼭 다시 만나길 바래요

기적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14-04-17 11:59:48

뉴스에 나온 병원에 있던 여자 어린이

여섯살이었나요?

어쩜 그렇게 크고 예쁜 눈망울에 똘망똘망해보이던지

그래서 더 슬프더라구요

아빠가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짓던 분이라

서울생활 청산하고 이삿짐 다 싣고 제주 생활하러 내려가던중이었다던데...

아이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무것도 못먹고 과자 두어개 먹은것도 다 토했다네요

아이좀 받아달라고 밀어올려주던 그 엄마 오빠 아빠 얼마나 슬펐을까요

기적처럼 영화처럼 가족들이 다시 만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IP : 183.109.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4.17 12:02 PM (121.141.xxx.92)

    영화가 있었죠. 동남아 쓰나미 사건을 소재로 한.. 재난으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이 기적같이 다시 만나는.. 그런 영화같은 기적 바래봅니다. 현실은 너무 가혹하고 아프네요.

  • 2. 참맛
    '14.4.17 12:02 PM (59.25.xxx.129)

    이 아기때문에 눈이 마르질 못하네요.....

    영화처럼, 전설처럼, 기적처럼 아가야 꼭 가족을 만나기를!

  • 3. 어디서
    '14.4.17 12:05 PM (113.216.xxx.58)

    할머니랑 고모가 내려갔다고 본 기억 있네요

  • 4. 럭키№V
    '14.4.17 12:14 PM (119.82.xxx.39)

    고모라는 분 말씀이 이 가족이 그 배에 타고 있을지 상상도 못했다고 해요. 그래서 늦게서야 서둘러 아이를
    만나러 오셨나 봐요.. 나머지 가족도 제발 무사하기를...

  • 5. 저도
    '14.4.17 2:45 PM (175.113.xxx.25)

    할머니가 함께 있다는 뉴스는 아침에 들었네요.
    저희 조카 어릴때 같아서 저도 눈물 흘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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