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맞춰입고 줄줄히 앉아있는거

진짜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14-04-17 10:12:59
카메라 앞에서 깔 맞춰 입고 앉아서 있는거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깔 맞출정신도 있나봐요.
IP : 14.48.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니폼일걸요
    '14.4.17 10:16 AM (211.245.xxx.178)

    공무원들 유니폼있어요. 평소에 사복입어서 그렇지요. 아버지 퇴직하신지 십년 넘었으니 바뀌었을지 몰라도요. 전 옷보다도 평상시와 어쩌면 그리도 차이긴 없이 여전히 책을 읽고 있는지 참 기가 차더군요. 도대체 할줄 아는게 뭔지 정말 묻고싶어요. 아는건 있는지 할수있는건 있는지. 내속터지게하는건 있군요

  • 2. 그건
    '14.4.17 10:16 AM (203.230.xxx.2)

    옷이 늘 옆에 있어서 ..입은게 아닐까 하네요...민방위복이 다 있거든요..ㅠ.ㅠ.ㅠㅠ

  • 3. @@
    '14.4.17 10:17 AM (118.139.xxx.222)

    진짜 저것들 재발 좀 꺼져줬으면 싶네요....화면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탁상공론.....어버버버....하면서 시간 다 흘러보네네요. 1초가 아까운데....

  • 4. 좋은날
    '14.4.17 10:26 AM (14.45.xxx.101)

    공무원 하는짓이 하도 답답하니..
    저 깔맞춤. 누리끼리한 색 봐도 화가 치밀어올라요.

  • 5. ..
    '14.4.17 10:35 AM (128.134.xxx.141)

    깔맞추는 거야 어쩔수 없다고 해도
    분위기가 긴박하지도 않고....이상했어요..

  • 6. 모르는사람
    '14.4.17 10:43 AM (58.237.xxx.199)

    전화받는 사람, 전화할 사람, 보고할 사람 딱 3사람의 역할만 필요한거 아닌가요?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

  • 7. ......
    '14.4.17 1:43 PM (223.62.xxx.76)

    민방위 복이라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418 제주사는 아줌마입니다. 5 ㅠㅠ 2014/04/17 6,177
371417 단원고, 해경 보고 묵살..학생 전원구출도 학교측이 진원지 19 교육부 2014/04/17 5,525
371416 [구조기도합니다] 15년된 통돌이 세탁기가 물이 그냥 빠지는데... 18 ... 2014/04/17 3,818
371415 성수대교 사고당시 무학여고 학생들 10 무사하길 2014/04/17 9,249
371414 외국 도움 요청이 절실합니다. 4 .. 2014/04/17 1,458
371413 기자가 진실을 알리려해도 방법이 없어요. 10 . . 2014/04/17 6,496
371412 애들 죽어가는데 1 2014/04/17 1,393
371411 외국에서도 이런 상황이면 전혀 손을 쓸수가 없나요? 8 잘몰라서요 2014/04/17 2,505
371410 단원고 선생님 한분 또 돌아가셨네요 13 ㅇㅇ 2014/04/17 5,109
371409 1986-8년 피아노인데요 조율이 가능할까요 7 피아노 조율.. 2014/04/17 2,183
371408 박근혜 대통령 뜬눈으로 밤새...... 34 ㅍㅍㅍ 2014/04/17 5,246
371407 이제부터 수학 여행은 학교 앞 운동장에서 하는 게 낫겠어요 3 con 2014/04/17 1,148
371406 베테랑 선장이라는 사람이 이게 뭔냐교요!!! 4 ㅠㅠ... 2014/04/17 1,326
371405 깔맞춰입고 줄줄히 앉아있는거 7 진짜 2014/04/17 2,819
371404 회사 직급중에 "대리" 가 영어로 어떻게 되는.. 4 대리 2014/04/17 2,753
371403 실종자 명단 누구 없으신가요? 4 해와달 2014/04/17 1,291
371402 지금 키친토크에 글 올리는 거 29 어이 없음 2014/04/17 10,404
371401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있던 아이들 13 ... 2014/04/17 4,250
371400 어제 뉴스중 학부모들에게 지금상황에서 기도해야된다고 말하는 학교.. 6 ... 2014/04/17 2,360
371399 속속 인양. 수색 활기래요. 연합뉴스 쓰레기 1 곰곰 2014/04/17 2,828
371398 이런 사람 좀 걸러 냈으면.... 7 ,....... 2014/04/17 2,113
371397 여학생들 탈출시키려는 남학생들 15 우리아이들... 2014/04/17 7,882
371396 영국 언론사에 올라온 현장사진들 20 ........ 2014/04/17 16,758
371395 가슴이 참 먹먹하다.. 6 파리82의여.. 2014/04/17 1,678
371394 4월말에 수학여행 예정된 5학년 2 하늘에기도 2014/04/17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