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승무원, 항해사 이상 미리 감지 한거 같은데 감지 했으면 학생들 가만히 있으라 그러지 말고
구명조끼 건네주고 침착하게 배 기울지 않는 범위내로 한명씩 한명씩 갑판으로 나오게 하고
보트는 바다에 미리 던저 놓았으면 이렇게 큰 인재는 나지 않았을듯 한데...
너무 늑장 대응 한거 같아요.
선장은 알았을꺼 아니에요. 배에 이상 있다는거 7시 쯤에 파악한거 같은데 ...
신속히 구조되기만들 기도합니다.
선장, 승무원, 항해사 이상 미리 감지 한거 같은데 감지 했으면 학생들 가만히 있으라 그러지 말고
구명조끼 건네주고 침착하게 배 기울지 않는 범위내로 한명씩 한명씩 갑판으로 나오게 하고
보트는 바다에 미리 던저 놓았으면 이렇게 큰 인재는 나지 않았을듯 한데...
너무 늑장 대응 한거 같아요.
선장은 알았을꺼 아니에요. 배에 이상 있다는거 7시 쯤에 파악한거 같은데 ...
신속히 구조되기만들 기도합니다.
기본 메뉴얼은 그럴거에요.배밑부분에 구명정 정원수만큼 장착돼 있어요.
그게 한개만 터졌대요.장식용인거죠. 대개 선원들 배 사고 나서 침몰하면 그렇게 탈출하는 거랍니다.
구명조끼 입고 구명정 타고 구조선 도착할때까지 기다리다가 배에 올라 타느거래요.
그런데..선장인간이...애들 선실에 꼼짝 못하게 하고 항해사랑 도망친거고...
운전만 약간 할줄 알지..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한게 하나도 없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