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맘이요.
예전엔 그냥 막연히 슬프겠다 정도였는데..
지금은 애 낳아보니 그 부모 심정 감히 상상이 안가요.
내 새끼가 죽었다? 로 대입 해보면 이건 뭐....
진짜...세상이 왜 이리 돌아가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어 보지도 못하고 간 어린 친구들
나쁜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4-04-17 01:43:16
IP : 114.93.xxx.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ㅠ
'14.4.17 2:09 AM (182.210.xxx.57)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구무언이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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