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나거티브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4-04-16 23:11:3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94943&cpage=&...
침몰 시 대처 방법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94044&cpage=&...
구명조끼 입을 때 중요한 점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한 사람이라도 더 생존자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씨랜드 사고 때 충격이 커서 아이들과 관련된 인명사고 뉴스는 자세히 보지 않습니다.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뉴스에 지나치게 휘둘리지 마시고 눈물 그만 흘리고 주무세요.
전 내일 교육청과 교육감 후보에게 학생 외부 활동 강요 없는 자율선택, 장거리 여행시 안전수칙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필수 진행, 교사 연수에 실제적인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해달라고 전화하려고 합니다.
내일 뉴스에서도 계속 나올 겁니다. 대통령 같은 높은 사람들이 설레발치며 구조! 구조!를 외치겠지만 쇼입니다. 그래야 지지층에게 굉장히 노력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는 인상을 남길테니까요.
실제로 바다에서 구조 및 시신 수습하는 사람들은 목숨을 걸어야하는 일이니... 이미 최악이니 더이상의 희생이 없도록 조용히 기도하렵니다.

인간은 자연 앞에 무력하디 무력한데 참으로 오만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보호해주지 못해 희생된 아이들 생각에 먹먹한 하루입니다.
IP : 39.7.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4.16 11:15 PM (116.39.xxx.32)

    장거리 여행시 안전수칙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필수 진행, 교사 연수에 실제적인 응급상황 대응교육은...
    현실성 없어보여요. 실행할까요 과연.
    우리때도 저런거있었어요. 근데 정말 대충.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배웠구요.

    차라리 아이들 목숨담보로한 강제적 수학여행및 단체활동 폐지요청이 낫다고 봅니다...

    저 역시 이번일 마무리되면 교육청에 전화할 생각이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 감사..
    '14.4.17 2:49 AM (183.97.xxx.131)

    오옷 이런 좋은 정보가.. 감사해요~
    저도 교육청 전화해서 단체여행 폐지든 자율선택이든 하게 해야하지 않나 싱숭생숭해하고 있었는데 저같은 생각이신 분들이 계시네요.. OT나 응급대처법 교육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외국학교중엔 무조건 수영해서 뜨는 법을 배워야 졸업인가 그 과목 통과가 되구 아예 수영이 정규교과목인 학교들도 있던데 괜히 그런 게 아닌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920 결국 지금까지 배안에 못들어갔다는거네요 6 결국 2014/04/17 2,682
372919 오늘 날잡은 국회 3 개쌍들 2014/04/17 1,909
372918 종합해본 결과 제일 궁금한 사실 .. 7 .. 2014/04/17 2,878
372917 이혼후 대비를 위해서 어떤걸 준비해야 하는지요 6 도움필요 2014/04/17 3,144
372916 인터넷하다보면 광고싸이트가 우르르 뜨는데 해결방법좀요 ㅠㅠ 5 울고싶다 2014/04/17 1,422
372915 선장의 탈출에 포커스 중인 것 자체가 의도된 거라 봅니다 4 ㅠㅜㅠㅜ 2014/04/17 1,969
372914 어지럼증 전문병원이요? 5 궁금이 2014/04/17 4,918
372913 쇼들하고있는것같아요~ 2 동이 2014/04/17 2,121
372912 "세월호 '에어포켓'에 33명 살아있다"(속보.. 14 참맛 2014/04/17 30,886
372911 생존자 육성 “선장이 승무원부터 탈출시켰다” 2 2014/04/17 3,497
372910 밖에 바람 너무 많이 불어요... 걱정 2014/04/17 1,194
372909 왜 아무런 소식도 없는거죠? 10 ㅜㅜ 2014/04/17 2,841
372908 케이비에스 뉴스가 저작권문제로 다시보기 중단 13 흔한일? 2014/04/17 4,418
372907 수학여행폐지가 과연 답일까요 66 낙타꿈 2014/04/17 5,744
372906 외국 지원들 속히 받아야 합니다.. 4 희망 2014/04/17 1,463
372905 근거 없는 카더라 sns 좀 퍼오지 맙시다 1 ... 2014/04/17 1,567
372904 사고 수습되면 어설픈 초동구조활동에 대한 책임.. 무능한 죄 2014/04/17 1,031
372903 뉴스나 신문기사를 안봐야지 하면서도.. 1 야옹씨 2014/04/17 1,291
372902 나라가 시끄러울땐 배타지 말아야겠네요 이제부턴 2014/04/17 1,122
372901 애들이 넓은 홀에서 주르룩 미끄러져 내려갔대요. 4 ㅇㅇㅇ 2014/04/17 4,232
372900 예전에 정주영회장 책에서 봤는데 이번 사고도 그런방법 안통할까요.. 4 , 2014/04/17 3,501
372899 싸이코 미친..밴드의 동창년놈들.. 20 2014/04/17 9,558
372898 가족과 헤어진 여자어린이 꼭 다시 만나길 바래요 5 기적 2014/04/17 2,012
372897 조대섭군, 이 학생도 참 고맙고 대단하네요 13 바른청년 2014/04/17 8,040
372896 정부, `실종자 축소 발표 의혹`…실종자 350명 넘을 수도 9 축소발표 2014/04/17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