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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를 계속 못 봤는데..구조된 꼬마 아이 부모님도 같이 배에 탔었던가요?

.... 조회수 : 5,997
작성일 : 2014-04-16 20:42:12
 자원봉사원이 꼬마 아이를 달래느라 애쓰는 모습이 보이네요.
 기자가 오빠를 찾네 어쩌고 하던데..
부모는 같이 배에 안 탔던가요?
눈이 새카맣고 큰 아이...안쓰럽네요.
IP : 180.228.xxx.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4.16 8:42 PM (115.126.xxx.100)

    아빠 엄마 오빠와 탔다고 합니다 ㅠㅠ

  • 2. ...
    '14.4.16 8:43 PM (123.141.xxx.151)

    아... 아........... 제발.... ㅠㅠ

  • 3. 제발
    '14.4.16 8:44 PM (118.36.xxx.171)

    아기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런 일은 없기를

  • 4. ㅜㅜ
    '14.4.16 8:44 PM (211.209.xxx.23)

    어떡해.ㅜㅜㅜ

  • 5. ..
    '14.4.16 8:45 PM (1.235.xxx.157)

    아이가 풍납 어린이집 다닌다고 했다는데...그 어린이집에서는 그런 아이없다고 했데요.
    어떻게 된건지...
    사진보고 친척분이라도 빨리 연락 닿앗으면 하네요.ㅠㅠ

  • 6. ....
    '14.4.16 8:46 PM (180.228.xxx.9)

    하아...
    기가 막히네요...

  • 7. ...
    '14.4.16 8:51 PM (175.112.xxx.171)

    치료한 의사가 가족들은 구조 안됐다고 증언했다고 해요ㅠㅠ

  • 8. . .
    '14.4.16 8:55 PM (116.127.xxx.188)

    무슨 이런 안타까운일이. . . 어쩌나요. .아가불쌍해서. .

  • 9.
    '14.4.16 9:09 PM (203.226.xxx.1)

    유구무언입니다.

  • 10. ..
    '14.4.16 9:12 PM (39.119.xxx.252)

    너무
    슬프네요

    이런 영화같은 일이..

  • 11.
    '14.4.16 9:13 PM (39.7.xxx.195)

    너무 슬퍼서 가슴이 아프네요

  • 12. 어 진짜요?
    '14.4.16 9:16 PM (175.112.xxx.100)

    아까 그 기사에 부모도 구조는 된거 같은데 연락이 안닿는다 그렇게 써있어서 안심했는데요......
    이건 정말 믿고 싶지 않네요.

  • 13. 아이를 맡긴 남자분이
    '14.4.16 9:40 PM (119.64.xxx.212)

    아빠가 아니라 혼자 남겨진 아이를 주변분들이 밀어올려서 구조했다고 합니다.
    여고생들도 아이 안심시키려고 안아주고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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