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합니다.

기도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4-04-16 19:27:22

제발 우리의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을 모으는 뜻에서 모두 댓글로 기도해주세요.

 

이렇게 마음이 모아지고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IP : 115.178.xxx.2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6 7:28 PM (175.113.xxx.146)

    꽃같은 우리 아이들 지켜주세요,,,지켜주세요,,,

  • 2.
    '14.4.16 7:29 PM (211.213.xxx.148)

    제발 살아 돌아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3. 간절히..
    '14.4.16 7:29 PM (1.235.xxx.157)

    ....기도합니다...신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 살려주세요...제발

  • 4. ..
    '14.4.16 7:29 PM (211.176.xxx.109)

    기도 합시다.
    각자가 가진 신앙대로.

    부디 도와주십시오...

  • 5. ..
    '14.4.16 7:29 PM (218.48.xxx.25)

    간절한 기도 보탭니다
    부디~

  • 6. _()_()_()_
    '14.4.16 7:31 PM (125.138.xxx.176)

    저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7. ...
    '14.4.16 7:32 PM (220.118.xxx.87)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 8. 참맛
    '14.4.16 7:33 PM (59.25.xxx.129)

    부디 실종된 모두들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http://twitpic.com/e1a739

  • 9. 제발
    '14.4.16 7:35 PM (116.40.xxx.67)

    제발 생존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길 ㅠㅠ 기도합니다

  • 10. ...
    '14.4.16 7:38 PM (223.62.xxx.18)

    간절히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 11. 그래도
    '14.4.16 7:39 PM (182.210.xxx.154)

    그래도 그래도 기도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또 기도합니다.

  • 12. ...
    '14.4.16 7:45 PM (220.118.xxx.87)

    제발 돌아오게 해주세요.

  • 13. ..
    '14.4.16 7:46 PM (116.37.xxx.43)

    희망을 버리지 않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 14. 도와주세요.
    '14.4.16 7:48 PM (61.106.xxx.175)

    지금도 생존을 위해 사투 중일 것 같아요.
    제발요..

  • 15. ㅠㅠ
    '14.4.16 7:49 PM (119.67.xxx.34)

    자꾸 눈물이 나요. 돌아오게 제발 도와주세요

  • 16. 기독교인
    '14.4.16 7:55 PM (124.146.xxx.27)

    하나님아버지,
    공중권세 잡은 사탄이 당신의 백성들을 장악하고 밀 까부르듯하나이다
    지금 이시간 어린 생명들 수백명이 캄캄한 물가운데 휩쓸려 있사오니 이 생명들을 불쌍히 여기
    사 살려주옵소서
    구조에 힘쓰고 있는 대원들에게 불굴의 용기와
    지혜와 힘을 허락하시어 난관을 돌파하고 아이들을 구원하게 해주십시오
    지금 이시간 초조하게 발을 구르며 구조소식을
    기다리는 부모형제들에게 긍휼을 베푸시어 이들에게 기쁘고도 기쁜 소식이 전해지게 해주십시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달리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7. 오후
    '14.4.16 8:02 PM (211.199.xxx.96)

    종일 저도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아요.
    안타까운 심정으로 계속 뉴스만 보며 안절부절,
    제발 살아만 있게 해주세요.

  • 18. 제발
    '14.4.16 8:21 PM (175.223.xxx.28)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웁니다.

  • 19. 진28
    '14.4.16 8:23 PM (210.117.xxx.61)

    저기 카틀레아님은 아까도 이상한 댓글 달았는데 원글이 지우셨더니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는 무교지만 아기들 살려만 주시면 예수님의 권능을 믿겠습니다

    원 별 ㅁㅊ

  • 20. 카페라떼
    '14.4.16 8:26 PM (219.89.xxx.72)

    저도 기도합니다..
    제발 살아서 돌아오길...

  • 21. 세상의중심
    '14.4.16 8:37 PM (59.15.xxx.108)

    세상의 모든 신들께 기도드립니다
    제발 제발 제발 살아서 가족품으로 갈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22. 재윤맘
    '14.4.16 8:39 PM (14.45.xxx.165)

    뉴스를 끌수가없네요 눈물만나고
    얼마나춥고무서울까요
    제발 희망버리지말고 잘견뎌주었으면 해요

  • 23. 댓글로
    '14.4.16 8:48 PM (112.165.xxx.25)

    이런다고
    ...
    다들아시면서들 왜 그래요
    나도 참 속상 하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817 세월호, 이 대화 읽어보세요. 적나라합니다. 33 비단안개 2014/07/10 5,510
395816 2014년 7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10 1,079
395815 깐 도라지 그냥 먹어도 되나요? 5 .. 2014/07/10 2,927
395814 우울해서 글써본건데요..기니까 시간있으신분만 읽어주세요 5 ㅇㅇ 2014/07/10 1,356
395813 고 박예슬양 전시회에서 도종환님의 시 14 다은다혁맘 2014/07/10 2,406
395812 저아래 글보고..요즘은 족보에 최종학력올리나요? 7 족보 2014/07/10 2,086
395811 언어 못하는 이과 아이 문법책좀 도움주세요 ᆞᆞᆞ 2014/07/10 1,043
395810 명문대 논쟁..결국 좋은직장.사교육비용의 문제입니다. 6 QOL 2014/07/10 2,519
395809 아버지들이 힘들어도 내색을 못하는 이유 3 ㅇㅇ 2014/07/10 1,753
395808 장물** ??? 유토피아 2014/07/10 870
395807 싸요, 채소가 참 싸요~! 1 큰맘 2014/07/10 1,691
395806 아이데리고 아직1박도 여행가본적이없어요 2 내얼굴에 침.. 2014/07/10 1,294
395805 제습기 있으니 살것같아요 9 돈값 2014/07/10 3,676
395804 오늘 게시판에 올라온 다양한 김밥속 재료...한번 정리해봤어요... 78 응용멘탈 2014/07/10 7,401
395803 (잊지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0.1% 7 8형과 다이.. 2014/07/10 1,282
395802 방사능에 노출된 병원 재업 2014/07/10 1,343
395801 검열당한 사진들! 4 터진울음 2014/07/10 2,407
395800 더치페이 경상도여자들이 제일 안하네요 41 hu 2014/07/10 12,670
395799 깜놀할 우연, 겪어보신 분,손! 10 ㅎㅎ 2014/07/10 2,193
395798 ((팝송)) Elton John의 "Circle of .. 라이온킹 2014/07/10 1,012
395797 시험 당일 점수는 전교1등 기세, 자고나면 5점씩 감점 9 성적 본색 2014/07/10 2,758
395796 강아지를 데리고 갈만한 펜션..ㅜㅜ 5 ㅇㅇ 2014/07/10 1,545
395795 캐나다 사시는 분들께..고등 학생 아르바이트.. 5 yj66 2014/07/10 1,621
395794 똥머리 만드는 도구들 잘 되나요? 5 ㅇㅇ 2014/07/10 2,403
395793 검게 변하고 갈색으로 변해요 2 관음죽 2014/07/10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