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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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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어이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지....

뉴스끊자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14-04-16 14:43:13

뉴스를 보지 말까?

맘이 아파 미치겠다

구조안된 100여명은 ....어쩌지...

내 딸 또래 아이들도 있을텐데...내 나이 엄마들도 있을꺼고....

IP : 118.41.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힘들어서
    '14.4.16 2:44 PM (115.126.xxx.100)

    뉴스 껐어요
    처음 속보뜰때부터 지금까지 울면서 봤더니 정신도 없구요
    벌써 중딩 아들 올 시간 다가오네요
    고딩 딸은 오늘 야자하고 11시 넘어야 올텐데
    아이들 보면 눈물이 날거 같아서 티뷔 끄고 정신 좀 차릴려구요 ㅠㅠ

  • 2. ...
    '14.4.16 2:45 PM (59.14.xxx.110)

    기사 검색만으로도 눈물이 나요.

  • 3. 회사에 앉아서
    '14.4.16 2:45 PM (115.22.xxx.148)

    일도 안되고...머리가 멍하네요...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미치겠네요

  • 4. 계속
    '14.4.16 2:48 PM (211.112.xxx.23)

    사고소식 쳐다보면서 있다보니.. 보낼까 말까 망설이다 보냈던 수학여행에서 우리 아이가 돌아올 시간이 가까와오네요.

    아이가 돌아오면 꼭 안아줘야겠어요.
    (휴.. 이런 걱정하게 하는 수학여행 차라리 없어졌으면..ㅠ.ㅠ)

    그리고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들 꼭 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ㅠ.ㅠ

  • 5. ..
    '14.4.16 2:51 PM (121.128.xxx.63)

    수학여행,신입생환영회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추억도 좋지만 사고가 너무잦아요.
    생명을 무릎쓰고 꼭 단체여행 보내야할까요?

  • 6. 나의평화
    '14.4.16 2:52 PM (180.230.xxx.215)

    뉴스에서 아이들 인터뷰 듣고 더 눈물났어요.
    목소리가 어찌나 앳되던지...버벅거리는게
    꼭 동갑내기 울 조카녀석 목소리같아서요 ㅠㅠ
    우리애는 유치원다니는 유아지만
    저번 대학신입생 사고부터 오늘까지..다 제 아이들같고 조카같고
    ...맘이 무겁네요

  • 7. 슬픔
    '14.4.16 3:30 PM (221.165.xxx.94)

    뭐라 말할수없게 슬픕니다
    나도 엄마라서 일까요
    자꾸 눈물이 나서 집안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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