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녕기 우울증 증상인지 올해 봄을 심하게 타네요.
왜 교회도 일욜마다 가곤 하잖아요.
저는 절을 한달에 한번정도,,, 위치가 좀 가기 힘든곳에 있어서요..
직장맘이기도 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꾸준히 다니면서 딸아이 위해 기도 하고 싶고 그렇거든요, 맘을 좀 정화시켜보기도 하고,.,
절은 또 왜 경치좋고 공기좋은데 위치해 있잖아요,, 그것도 맘에 들고,,
아무튼 다니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불경 소리 듣고 기도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데 신도가 아니여도 상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