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증상이 영혼이..

영혼 조회수 : 4,454
작성일 : 2014-04-15 02:03:55

눈앞이 뿌옇고

뒷목이 뻐근하며

어깨가 무거운 느낌이고

머리가 멍한게....

이런 증상이 영혼이 파고드는? 함께하는 증상이라는데요

 

저는 그냥

노안이 와서

잠을 잘못자서

피곤해서

신경쓸일이 많아서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오늘 증상이 하나 늘었는데요

양팔에 힘이없고 저리네요....

 

무당이 말하는 영혼이 씐  증상이라는데.... 들어보셨어요?

 

IP : 59.25.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5 2:13 AM (115.41.xxx.210)

    http://baniworld.tistory.com/m/post/429

  • 2. 몸이 피곤한 증상이죠.
    '14.4.15 2:16 AM (122.128.xxx.58)

    눈앞이 뿌연건 간이 피로하다는 뜻이니 적당히 쉬면서 금주와 식사조절 하시구요,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무거운건 뒷목이 굳고 어깨가 뭉쳤다는 뜻이니 가족들 도움을 받아 주물러 주거나 전신마사지 받으러 가세요.
    머리가 멍한데에는 총명탕이 좋아요.
    총명탕은 학생들에게만 좋은게 아니더군요.
    저도 머리가 멍할 때는 총명탕을 달여먹는데 효과가 좋아요.
    앙퍌에 힘이 없고 저릴 때는 요즘 무거운 것을 들었거나 집안일을 많이 해서 팔에 무리가 갔다는 뜻이예요.
    휴식 혹은 스트레칭을 하시고 마사지도 겸하면 좋겠네요.
    흐흐...
    이렇게 써내려가니 제가 무슨 의사같네요.
    그냥 보통의 아짐인데 제가 늘 겪는 증상이라서 대응방법을 써봤어요.
    저는 기가 쎄서 영혼에 빙의 따위는 안된답니다.
    영빨 좋다는 안수권사나 안수목사도 자기들 멋대로 덤벼들어 안수기도 하다가 불이 안들어 간다고 비명을 지르며 기도 중에 다 떨어져 나간 경험도 있답니다.

  • 3. 원글
    '14.4.15 2:24 AM (59.25.xxx.223)

    링크걸어주신분...ㅎㅎ
    저 엄청 겁 많은데 이 밤에 무서운 내용연결해 주셨나 해서 떨었어요
    네...요즘 운동 전혀 안해서 기가 딸리기도 해요
    감사하네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눈에 안보인다고 무조건 안 믿자니 좀 찜찜한 구석이 있고
    믿자니 휘둘리는거 같고 그러네요

  • 4. ...
    '14.4.15 2:32 AM (115.41.xxx.210)

    저도 비슷할때가 많아서 일단 병원부터 가보시라는 의미로 올렸구요 계다가 저는 술고랩니다 항상 걱정 하면서도 고질적인 불면증이 있어서 술을 잘 못 놓습니다 가끔 요즘 시끄러운 졸피뎀도 처방 받아요 ㅠㅠ

  • 5. 병원에 가셔요
    '14.4.15 3:20 AM (112.150.xxx.136)

    병원에 가보셔요
    뇌혈관질환 초기에도 그런 증상이 있어요
    시야가 흐려지고 뒷목이 당기듯 뻐근해지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제가 그렇게 지내다 가벼운 뇌경색으로 치료받은 사람이라서 걱정되네요..

  • 6. ...
    '14.4.15 4:59 AM (74.76.xxx.95)

    눈만 빼고 제가 운동 2주 빼먹은 증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특히 팔다리 엄청 저리구요. 앉아서 컴터하는 직종이라 목 어깨는 말할 것도 없구요.

    눈은 알러지 시즌인데다 요새 스맛폰 끼고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
    안약 넣으니 확실히 낫네요.

    혹시 모르니, 병원 다녀오시고, 운동하세요. 어깨 뭉치는데는 요가가 정말 최고입니다.

  • 7.
    '14.4.15 7:23 AM (110.14.xxx.185)

    무지하시네요
    병원을 가야지 웬 무당?
    목디스크에 노안이구만요
    그들이 그리 잘 알면 그렇게 살겠어요?
    병원가세요
    엉뚱한데 돈쓰고 맘쓰고하지말고!

  • 8. ㅠㅜ
    '14.4.15 8:35 AM (119.201.xxx.93)

    윗글님이 정답인것 같아요~저랑 같으시네요ㅠㅜ

  • 9. 그냥
    '14.4.15 10:32 AM (211.177.xxx.213)

    만성피로 혹은 뇌에 가벼운 문제 정도...
    병원가세요. 신경과.

  • 10. ..
    '14.4.15 1:14 PM (211.207.xxx.111)

    이거 목디스크예요... 백퍼 장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397 촛불은 이럴때 켜는게 아닐까요 7 애도 그리고.. 2014/04/18 1,693
373396 아무 힘도 없지만 () 2014/04/18 1,231
373395 미국.일본.중국 도와주겠다는데 삼일이지나도록 도움요청을 왜 안하.. 5 2014/04/18 1,871
373394 진도 구호 물품 2 눈물 그만 2014/04/18 1,723
373393 몇일전 306보충대 입영한 아들이 5 82cook.. 2014/04/18 3,126
373392 죄송합니다>맥북프로 교육할인 받으려면 꼭 온라인 구매해야만.. 2 교육 2014/04/18 1,868
373391 '교육부장관오셨습니다"귓속말..유족 '격앙' 7 1111 2014/04/18 3,514
373390 해경에서 크레인 신청이 늦은 이유가 돈을 선사에서 내야하기 때문.. 7 크레인 2014/04/18 3,134
373389 정신나간 기레기들..생존자들 병원측에서 보호하니까 국민의 알권리.. 2 ... 2014/04/18 1,879
373388 펌)교감 선생님유서 발견됬답니다 45 1470만 2014/04/18 11,045
373387 시민들 "정부 오락가락-불통행정 신뢰도 떨어졌다&quo.. 3 무능해도 너.. 2014/04/18 1,213
373386 3층 선실 들어가 수색한지 1시간이 넘었는데... 4 ... 2014/04/18 2,386
373385 승객 신원확인도 안하고 태우는게 말이 되는지 4 ..... 2014/04/18 1,475
373384 세월호 청해진해운. mb와 오시장 때문에 망한 회사 7 ㅇㅇㅇ 2014/04/18 3,429
373383 류현진 라면 사야 겠네요. 6 온다 2014/04/18 3,494
373382 백년전의 타이타닉 생존률과 맞먹는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에 5 에휴 2014/04/18 2,255
373381 침몰 사고 당일 새누리 의총에서 김진태 의원 농담따먹기--동영상.. /// 2014/04/18 1,577
373380 정부와 언론을 까시는건 좋지만 제대로 된 것을 가지고 행하시는게.. 7 ㅁㄴㅇ 2014/04/18 1,279
373379 새대가리당과 정부의 무능함에 치를... 5 ... 2014/04/18 1,034
373378 잠수부 분들도 평생 트라우마 생길까 4 2014/04/18 2,707
373377 슬프고 또 슬픕니다... 6 ㄱㄷㅋ 2014/04/18 1,629
373376 분노의 대상이 실종자 가족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14 컁컁 2014/04/18 2,387
373375 지옥은 죽어서 가는게 아니네요 11 //////.. 2014/04/18 3,031
373374 기본이 바로선 나라..는 언제쯤.. 6 언제쯤 2014/04/18 1,134
373373 이 기사대로라면 박근혜는 핫바지 사장이네요? 6 아이런 2014/04/18 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