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유치원가는 시간에 배울만 한 것?

봄봄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4-04-14 16:15:18
막내까지 기관에 다니니 시간이 많아졌어요. 애들가고나면
정리하고 청소하고 어떤날은 아줌마들이랑 수다떨고~~
밤되면 시간을 허비하면서 사는 것 같아 허무해져요.
워낙 정적이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한번뿐인 내 인생~~ 이렇게 보내기엔 아깝네요.
뭘 배워보고 싶은데 할 만 한 게 뭐가 있을까요??
취미가 나중에 직업으로 연결되면 더욱 좋겠구요~~
나 시간많을 때 이런거 해봤다~~~ 한번 풀어봐 주셔요
IP : 180.224.xxx.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889 지금 이 시국에 ,,,,, 어쩌면 또 다른 엄청난 일이.... 9 지금 이시기.. 2014/04/24 2,086
    373888 언딘 마린이 ISU 인증업체?? 2 2014/04/24 6,676
    373887 사고 후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파요 5 // 2014/04/24 923
    373886 이 기사보고 눈물이 나서.... '세월호, 가난한 여고생의 마지.. 11 눈물이.. .. 2014/04/24 8,142
    373885 언딘관련 17 /// 2014/04/24 4,081
    373884 아이들이 어떻게 죽어갔는지는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 2014/04/24 1,164
    373883 초록색리본 2 행복맘 2014/04/24 2,004
    373882 위험하다던 다이빙벨, ‘빌린 것은 맞지만 투입 계획은 없다’…'.. 12 ㅈㄹㅇㅂ 2014/04/24 1,981
    373881 뉴스타파 - 150만 원 아끼려다 '잃어버린 20분'.. 분노 2014/04/24 1,679
    373880 박근혜 ‘살인 발언’ 책임 회피하기 위해 7 light7.. 2014/04/24 2,123
    373879 전세 계약 끝났는데 전세끼고 매매처럼 됐어요. ㅠ 10 저좀 도와주.. 2014/04/24 3,074
    373878 해경은 언제 도착했나? 사진 한장이 전해주는 진실 9 BBC 2014/04/24 3,432
    373877 한명도 구조되지 못 할거였으면 차라리... 5 힘들어..... 2014/04/24 2,467
    373876 안산 단원고 임시 분향소 많이 막힐까요? 6 ... 2014/04/24 3,713
    373875 MBC 배현진 아나, 기자로 전직..국회 출입 5 1111 2014/04/24 4,114
    373874 결국엔 돈에 눈먼자들 벼락 2014/04/24 872
    373873 "에어포켓 19일 이미 소멸" 수색당국, 그동.. 5 에어포켓 2014/04/24 2,904
    373872 눈치없이 아이 유산균에 대해...-.-;; 9 이와중에 2014/04/24 2,452
    373871 제가 쓴 댓글로 인해 노여우셨던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2 짜증 2014/04/24 1,476
    373870 한번 읽어보세요. ㅇㅇㅇ 2014/04/24 793
    373869 방통위, 해경 홈피에도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2 한마디 2014/04/24 674
    373868 내가 그 자리에 앉았더면... 1 건너 마을 .. 2014/04/24 705
    373867 선원들이 다 같은 교회 신자라고 하던데. 8 ........ 2014/04/24 1,589
    373866 이제 이 나라 국민이 아니라는.. 실종자 부모님의 절규 깊은 슬픔 2014/04/24 949
    373865 "천안함 기부금 사용처 25%가 부적절" 9 OX 2014/04/24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