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택을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생..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4-04-14 14:17:11

전, 참 열심히도 인생을 살았는데 "선택"은 젬병인거 같아요.

 

어렸을 때 부터.

 

인생은, 과정 속에 얼마나 열심히 했냐보다는, 선택에 더 좌우되는 것 같아요.

 

공부보다 더 하기 어려웠단 이유로 선택한 전공. 너무나 어렵게 고통스럽게 노력한 시간들을 보냈지만,

그에 대한 보상은..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직장에 들어와서도 항상 더 어려워 보이는 길을 선택했달까.

 

그런 선택이 제게 뭘 가져다 줬을까요?

 

오히려, 정말 지혜롭게, 적당히 도전할 수 있지만,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선택들을 한 친구들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것 처럼 보여요.

 

좋은 선택을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IP : 112.221.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4.4.14 2:52 PM (182.210.xxx.57)

    인생은 결국 선택의 연속같아요.

  • 2. ..
    '14.4.14 3:33 PM (211.224.xxx.57)

    사람은 자기가 욕망하는게 뭔지 빨리 알수록 좋은거 같아요. 그걸 빠르게 캐치하고 그걸 추구하는 그런 선택들을 했으면 노력도 헛되지 않고 지금 후회도 안하실듯. 자기가 추구하는 삶과는 다른 방향의 걸 선택후 죽어라 노력해봤자 나중엔 뭔가 맘에 안들어 다시 다른거 선택 또 열심히 해봤자 자기가 욕망하는거랑 거리가 멀기 때문에 또 뭔가 맘에 안들고 행복하지도 않고 그런거 같아요.
    그닥 노력안한것 같은데 행복해보이는 사람은 자기 욕망을 정확히 캐치 후 욕망을 채우기 위한 선택들을 적절히 했기때문에 님만큼 노력없이도 어느정도 행복한거겠죠. 어쨌던간 자기 욕망이랑 매치가 되는 선택들을 꾸준히 했으니 뭔가 결과가 있었겠죠

  • 3. 가지않는길
    '14.4.14 8:08 PM (210.205.xxx.161)

    분명 그걸 선택했었어야 했어,,,라는 대목있긴 할껍니다.
    그러나...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순간에도 또한 선택을 해야하더라구요.
    후회를 하냐 또다른 진보를 선택하냐하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다고 봐요.

    전 이과와 문과...전 이과를 갔었어야했다고 보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154 홍게 인터넷서 시키면 ㅅㄷㅈ 2014/04/14 957
372153 종신보험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3 보험 2014/04/14 1,431
372152 다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2014/04/14 762
372151 직업 상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 3 직업 2014/04/14 2,178
372150 윈도우7 usb부팅으로 설치해 보신분 계신가요? 11 관심 2014/04/14 2,030
372149 고구마를 먹으면 속이 불편해요 21 맛탕 2014/04/14 8,898
372148 기어변속 클런치 클러치 어느말을 더 많이 쓰나요? 12 초보 2014/04/14 1,137
372147 비립종시술후 흉 안 질까요?? 5 .. 2014/04/14 2,655
372146 가끔 친구없어서 겪는 짜증나는 상황. 5 .. 2014/04/14 4,007
372145 분당 마실 어떤가요? 친구 2014/04/14 1,550
372144 호텔에 있는 거 그냥 가져가도 되는 건 9 심심 2014/04/14 5,811
372143 피지오겔크림이 트러블 유발하나요? 6 2014/04/14 12,181
372142 비타민 D와 마그네슘 부족하면.. 1 2014/04/14 3,162
372141 지금 미국에서 한참 전성기인 가수 좀 알려주시겠어요? 2 .. 2014/04/14 1,151
372140 멸치상자를 개봉했는데 전체가 하얗게 .. 1 질문 2014/04/14 2,208
372139 이 경우 전세금이 안전할지 문의드립니다. 3 전세 2014/04/14 1,338
372138 남편을 지칭해서 여보야~~라고 하시나요?? 6 호칭 2014/04/14 2,534
372137 가벼운 트렌치 스타일의 봄 코트 3 개나리빛 2014/04/14 1,930
372136 괜한 오지랖이겠지만.... 2 .. 2014/04/14 1,174
372135 수도물살이 어느땐 너무 약한데요? 2 로즈마미 2014/04/14 1,334
372134 화이트와인 살찌나요 4 랭면육수 2014/04/14 2,756
372133 대다수 무관심한 부모들에게 ㅡ방사능안전급식실현 서울연대발족식 3 녹색 2014/04/14 1,405
372132 자이글과 휴롬.. 어떤거 사시겠어요? 어느것이 더 유용할까요? 14 mmatto.. 2014/04/14 4,885
372131 초등학교 5학년 남아에게 도움되는 학습및 예체능. 1 좋은 부모 .. 2014/04/14 1,180
372130 작년 초등1학년 교과서 버려도 되는건가요? 4 1학년 2014/04/14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