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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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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달달 외운다고 재벌이미지 없어지나?

샬랄라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14-04-14 13:53:33
http://impeter.tistory.com/2461
IP : 121.124.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러니
    '14.4.14 1:57 PM (211.194.xxx.54)

    평소에 서민관련 정책을 입안이나 해봤을까 싶네요. 아마 서민되기가 재벌되기보다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 2. ....
    '14.4.14 1:59 PM (180.228.xxx.9)

    정몽준이가 생필품 값외우기 작전 돌입했대요?
    엄벙~해가지고는 ...
    야무진 구석이라고는 없는 사람이...

  • 3. ...
    '14.4.14 2:01 PM (180.227.xxx.92)

    2008년 정몽준 한나라당 위원이 유세 현장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던 MBC 여기자의 얼굴에 손을 댔다. 정 의원은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사당동 거리 유세 현장에서 MBC 보도제작국 김 모 기자의 볼을 만지듯이 손으로 툭툭 두 번 쳤다.(성추행 의혹)

    26년 국회의원 생활하면서, 법안발의 0.5건 했다네요

  • 4. ....
    '14.4.14 2:07 PM (180.228.xxx.9)

    만인이 보는 데에서도 여성에 대한 손버릇이 저 정도이니 안 보는 데서, 밀페된 곳에서는
    어쩔랑가 심히 궁금하네요..

  • 5. ^^
    '14.4.14 2:09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달달 외우는거 기특하다고 뽑아주는 가난한 시민들이 바보죠.. 부자는 뽑아도 됨.

  • 6. ㅗㅎㅎ
    '14.4.14 2:53 PM (1.230.xxx.51)

    평소 관심이 얼마나 없으면 그걸 프린트해서 달달 외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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