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에 남자애들 교복안에 나시티 입나요?

..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4-04-14 07:37:25
동네 남자애 엄마가 그러던데 반팔티 안입고 나시티들 입나요?
IP : 218.38.xxx.2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아이는
    '14.4.14 7:44 AM (14.32.xxx.97)

    반팔 입어요. 겨땀나는거 교복은 흡수를 못해준다나.

  • 2. 지디지디지디
    '14.4.14 7:57 AM (218.38.xxx.96)

    이해를 못하겠는데 무슨 의식 마냥 반팔티를 입어요
    얼마나 더울까요 첨엔 흰색으로 시작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대범하게 카라풀한 티도 입는답니다

  • 3. 우리애도
    '14.4.14 8:01 A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반팔티 입어요
    런닝 종류는 사다줘두 안 입어요
    뭐 지 편한대로 입고 다니라고 냅둡니다

  • 4. ..
    '14.4.14 8:13 AM (116.123.xxx.73)

    체육복 갈아입을때 편하고 땀이 많이 나서 그런지..
    그게 습관이 되서 꼭 입어요
    교복속에 입는 얇은티가 따로 나와요

  • 5. 반팔티 입는이유
    '14.4.14 8:17 AM (115.140.xxx.74)

    는 겨땀 때문에
    남자애들은 특히 겨땀이 많아요.
    빨아도 그곳만 누래요



    고충을 이해해주세요

  • 6. .....
    '14.4.14 8:19 AM (59.0.xxx.217)

    하얀 면티....인터넷에서 사면 싸게 살 수 있어요.

  • 7. 혹시
    '14.4.14 9:01 AM (114.205.xxx.114)

    요즘 나오는 기능성 런닝 입어도 괜찮나요?

  • 8. 자켓~~
    '14.4.14 10:03 AM (14.32.xxx.157)

    교복사러 갔더니 하복 상의는 쟈켓 개념이라더군요.
    다들 반팔티 안에 입고 입는거라고.

  • 9. ..
    '14.4.14 10:40 AM (218.38.xxx.245)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10. 제가
    '14.4.14 9:14 PM (211.108.xxx.182)

    그래서 민소매셔츠를 사줬거든요.
    반팔은 답답해 보이고 런닝속옷은 벗었을때 좀 그렇고.
    의외로 쉽게 보이지 않아 여러군데 갔었거든요.
    그런데 학교에서 잊지 말라고 하 더래요.
    그래서 다시 런닝으로 돌아 왔습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550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3,903
370549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642
370548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139
370547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551
370546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620
370545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670
370544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424
370543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028
370542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258
370541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나거티브 2014/04/16 1,864
370540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슬프다 2014/04/16 5,912
370539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크리미 2014/04/16 2,695
370538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슬픔 2014/04/16 1,436
370537 KBS는 최선을 다해 구조했다고..헐~ 7 ㅇㅇ 2014/04/16 1,926
370536 너무나 가슴이 아파 3 민들레엄마 2014/04/16 1,007
370535 “이번 정권에선 대형사고 안나”…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 14 으이그 2014/04/16 3,396
370534 물 차면 객실문이 안열리지요 6 ddd 2014/04/16 3,442
370533 어떻게 이런 일이... 1 비통함 2014/04/16 837
370532 다들 살아서 돌아오길.. 2 제발. 2014/04/16 665
370531 티비를 더이상 못보겠어요 ㅠㅠ 1 눈물이 나서.. 2014/04/16 1,147
370530 정말 짜증나네요... 6 ... 2014/04/16 1,443
370529 사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6 gem 2014/04/16 2,182
370528 세월호 사건 독일인들이 말하길.. 30 애통 2014/04/16 27,161
370527 제가 너무 오래 살았나 봐요 5 세월 2014/04/16 2,321
370526 뽐뿌에 수학여행가면서 글을 남긴 학생의 글에 댓글들이 몰리고 있.. 10 참맛 2014/04/16 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