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자꾸 초여름날씨다 하는데
저는 아직도 보일러를 켜고 잡니다.
제가 추위를 좀 타는 편이라....
뉴스에서 자꾸 초여름날씨다 하는데
저는 아직도 보일러를 켜고 잡니다.
제가 추위를 좀 타는 편이라....
일교차가 매우 커서 초여름 날씨는 낮에만 그렇고 밤에는 쌀쌀해요.
저도요. 일교차가 커서 저녁되면 쌀쌀하던걸요.
입고 있으니 괜찮아요.
주택이라 아파트보다 더 춥지만.. 보일러 저녁에 30분 정도만 가동하고 나머지는 외출로 지내요.
저는 선풍기 초미풍 키고 잤어요. 열이 많나봐요. 갱년기
학교가 가장 추운 시기가 3,4월이고
아파트가 가장 썰렁한 시기도 3,4 월이예요.
옷 든든히 챙겨입고 난방 하고 정신무장 단단히 한 한겨울보다
난방 안하고 옷 덜 챙겨입는 3,4월이 으슬으슬 춥죠.
저도 요즘 가끔 추워서 잠깐 난방하거나 전기요를 살짝 킵니다.
한겨울에도 안입던 내복 바지 입을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