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13 1:09 AM (175.223.xxx.152)
또 시작이다. 진짜 한 품은 지인이 있나봐요.
일단 다 캡쳐는 해놓고 있음.
위처럼 댓글이 달렸는데
생각할수록 참 찝찝하고 기분나쁘네요
악의적인 글을 쓴것도 아니고 단순한 의견을 쓴건데
무슨 80년대에 국가에서 언론통제하는 마냥 압박을 주는식으로 저런 리플을 다시네요
저 리플다신분!
이글 보시면 도대체 왜그러시는지 사정이나 좀 알았으면 하네요
제가 빅마마님 욕이라도 한건가요? 단순히 공중파 방송 많이 하시는게 대단해보이셔서 쓴글인데 무슨 캡쳐를 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