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시 이후에는 금식(아침,점심,저녁의 비율은 아침50% 점심30% 저녁20%)
2.하루에 2.5L 물먹기(30분마다 조금씩)
이 2개만 딱 100일만 지키면 엄청난 효과를 보실거에요(운동 전혀 안하셔도 되요)
장담합니다!!
1.18시 이후에는 금식(아침,점심,저녁의 비율은 아침50% 점심30% 저녁20%)
2.하루에 2.5L 물먹기(30분마다 조금씩)
이 2개만 딱 100일만 지키면 엄청난 효과를 보실거에요(운동 전혀 안하셔도 되요)
장담합니다!!
총칼로리는요?
제경우 저녁은 거의 안먹어요.
그런데ㅠ
앙빠져요ㅠ
뱃살이 빠지는방법 같진 않은데요ㅠ
비율을 아침50% 점심30% 저녁20%이렇게 해주시면 되요 가장 중요한 것은 18시 이후에는 물빼고는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거 그리고 30분마다 물을 계속 꾸준히 마셔줘야되요 이때 중요한건 오직 물이어야 된다는거
18시 이후에 물빼곤 아무것도 안먹기,30분마다 묾마시기 이게 쉬워보일지는 몰라도 대다수는 도중에 포기하죠
어떤 물을 마셔야하나요?
보리차? 같은 물인가요? 생수 인가요?
상관없어요 보리차나 생수나 숭늉이나 상관없어요 대신 녹차나 두유 커피 이런것은 절대 안되요
저렇게 하면 말라 죽을거 같군요
그런데 자신이 없네요
ㅠㅠㅠ
과일도 2000에 포함인거죠?
커피킬러인데 것두 안되고....
운동안하면 뱃살 처지던데요..
엄청 많이 먹는건데요.
자라나는 성장기 소녀도 아니고..
원글님이 젊으신건가? ㅎㅎ
맞습니다.
정말 ... 85B컵인데 ...
식사량이 많아지면 가슴보다 배가 더 많이 나올때가 있는데
15일만 저녁 안먹으면 배 쏙~~~ 들어갑니다.
동감해요. 저두 2/24일부터 다이어트 돌입..원글님과 동일한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근데 전 2리터정도만 마시는것 같아요.
바빠서 운동할 시간 없어요. 집에가면 10시 전후고 좀 일찍 퇴근해도 피곤해서
운동은 생~각도 못해요. 사무실, 집에서 늘 생수통 옆에 두고 마시고 현재 8KG 빠졌어요.
아침엔 정말 피곤하고 바빠서 베지밀이나 윌 하나 마시고, 점심, 저녁 밥 반공기 정도에
짜지않은 반찬 고루 먹어요. 적응되면 배 안고파요. 가끔 먹고 싶은거 있음 한,두입 먹어요.
그럼 맛은 봤으니깐 충족되구요..
현재까지 정~ 먹고 싶어서 중간에 먹은게 순대1인분, 막국수1그릇 먹어 봤어요.ㅎㅎ
5KG만 더 빼고 계속 유지해볼 생각이예요.
활동량은 상관없나요? 운동이나?
안먹어도 엄청 배들어갔어요
그러나 운동 없이 저녁을 아침보다 적게 먹게 되면 잠이 오질 않아요
저녁을 아침의 절반이상 줄여야하는거잖아요
순리대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 아침을 천천히 많이 먹을 수 있는거죠
이 패턴 잡기 힘들구요
이게 바로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낮에 몸을 피곤하게 만드시는 운동을 해야지
잠이 오고 일찍일어나 아침을 잘 드실수 있어요
직장인은 스트레스로 저녁을 적게 먹기 무지 힘들지요
직장인은 18시이전에 퇴근하는것도 힘드니 실천 불가능이지요. 경험상 30대 중반까지는 저녁만 덜 먹어도 살 빠졌지만 그이후는 저녁을 쌩으로 굶어도 안빠지고 40대 이후는 소식에 저녁 굶기해도 운동 안하면 찌고 그래요. 10년이상 저녁은 거의 굶다시피 합니다.
안 먹는 방법은 탈렌트 오현경씨도 하는 방법이라고 들었어요.
하루에 두 끼만 먹는 거죠.
회식 등으로 저녁을 먹으면 그 다음날 아침을 굶는대요.
그리고 점심 먹고 저녁 다시 굶고...
그런데 하루 중 저녁밥이 제일 맛있어서 정말정말 이거 지키기가 쉽지가 않아요.
저녁밥은 왜 그리 술술 잘도 넘어가는지...ㅜㅜ
2천칼로리요?
이건 나이대에따라 달라야할걸요.
나이들수록 기초대사가 줄잖아요.
저정도 칼로리는 10대 , 20대 한테나
해당될거같구요.
제경우 매일 물 1.5 리터를 조금씩 나눠마셔요.
피부는 진짜 좋아졌구요.
뱃살은 꿈쩍 안해요.
녹차는 왜 안되나요? 지방분해 성분이 들어있지 않나요?
좋아지게 일단 물은 좀 마셔야겠어요.
저녁은.... 주로 술로 칼로리를 채우는데, 그건 포기할 수가 없으니 원 ㅋㅋㅋㅋ
아침 금식
점심은 먹고 싶은 것을 식사가 될 정도로 과식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저녁은 점심의 절반정도만 드시면 됩니다.
물론 간식은 금물이지요.
무조건 살 빠집니다.
이 방식이 훨씬 견디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전까지는 물도 먹지 않습니다.
식사후에는 얼마든지 드셔도 됩니다....
근데 이런건 단기간이지.몸이란건 안먹게 되면 그게 안먹는걸로 적응하는게 아니라 가끔 폭식으로 이어지더라구요
이건 과학적으로도 검증된 거잖아요
bbc다큐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설령 그렇게 뺀다고 해도 늘어진 살들은 회복안하실건지..
지방빠진 자리가 금방 젊은애들처럼 올라다 붙는게 아니라서..이런건 젊은애들이 하는 다욧방식 같아요
그리고 장기적인것도 아니구요
그렇게 해서 뺀다고 해도 유지하는건 다른문제죠.
뺴고나면 폭식의 단계가 반드시 기다리고 있고.
그거 그럼 다시 빼야된다 결심하고 또 적게 먹고 물많이 먹고
그러고 다시 폭식.
그러다 나이 들어가고 늘어나는 샐룰라이트로 힘들고 몸은 무거워지고 쳐지고.
저는이런 방법 싫으네요.
근데 집에 있는 전업들은 하루 두끼면 괜찮다고는 생각해요.
집에 있으니 두끼로 충분하더라구요
일하는 사람은 그게 좀 힘들고 한다고 해도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질테고.
그리고 다욧은 이걸 몇달해서 살빠졌다 이런게 후기가 아니라 이렇게 해서 내가 몇년을 날씬하게 살고 있다 이런게 후기라고 생각해요
물 외에 다른 차 종류는 몸의 수분을 빼앗아간다나 뭐 그런대요.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 다른 차 종류는 도움이 안되고
수분 보충으로는 순수한 물이어야 한다는 것이래요.
저애낳고 살찐거 다 뺐어도 지금까지 저녁 6시이후 아무것도 안먹기 한번도 해본적없어요
그래놓고 뱃살은 왜이리 안빠질까 맨날 고민...음 6시이후 안먹기 이게 혼자 있어도 힘들기도 하고
남편저녁먹고 애먹이고 하다보면 옆에서 먹게 되고 애 남긴거 먹게 되고 그러다보니 하나도 안먹기
참 힘들어요.
근데 늦게 자는 사람은 한 8시이후로 해도 되지않을까요?
소식하는 거 힘듦...^^;;;;;
운동은 간단히라도 병행하시면 살 안쳐지고요..
저도 30초반인데 소식에 저녁거의 안먹다시피 적게..
한달만에 3키로정도 뺐어요. 166에 52에서
49키로... 55사이즈도 넉넉해서 예쁘게 잘 맞고.
몸도 가벼워져서 좋았네요..
그냥 다 필요없고..뭘 먹든 좋은데 배 부르게 안 먹는데 포인트.
아 잘 먹었다, 배불러 이 느낌 안 들게요.
한 입만 더 먹었으면 요 기분을 '즐기는'게 성공의 포인트라는.
그 살짝 모자란 느낌이 은근히 또 좋아져요. 내가 나를 관리하는 느낌. 소중히 하는 느낌..
그리고 인스턴트 안 먹구요.
가끔 You are what you eat 이 말 떠올리는데..(책인지 칼럼인지 제목으로 알고 있어요)
그럼 정말 아무 잡것이나 먹게 되진 않더라구요.. 내 몸을 저급의 인스턴트 덩어리로 채우고 싶진 않더라구요.
ㅠㅠ저는 하루에 물 저정도 먹긴하는데 밥양이 잘 안지켜지더라구요,,,그냥 배고프면 막 먹는스타일,,,그래서 그룹피티해볼까 생각중이예요 ㅠㅠ
물 많이 마시라하더라구요........ 그리고 국 먹지말고.
꼭해볼래요.감사합니다
있어요, 땀 잘 안나고 몸이 냉한 체질들
개인에게 맞는다고 다 맞는게 절대 아님요.
비율 지킨다 해도 무엇을 어떤 식으로 먹느냐도 엄청 중요한 것이고요.
으아.....
"1.18시 이후에는 금식(아침,점심,저녁의 비율은 아침50% 점심30% 저녁20%) "
이건 죽느냐 사느냐 보다 더 무션 과제로구먼 ㄷㄷㄷ
먹는거 간식 줄이고 스피닝 바이크 했더니 허릿살 뱃살이 싹 사라졌어요. 신기 신기.^^
남들이 아줌마 몸매에서 아가씨 몸매 됬다고들.ㅋㅋ
근데 곧 살찔겁니다. 먹기만 하면 쓩
뱃살빼는 최고의 2가지 방법
이대로 했더니 빠졌다 안빼졌다는 사례를 듣고 싶군요.
원글님 주장만으로는 신뢰가 안가는군요.
이런 글 참 위험해요
사람마다 체질 체형 다른데 ...
잘 모르는 저도
6시 이후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 상태면
지방세포가 타지 않고 비축 상태?로 들어가
오히려 더 안 좋다고 알고 있어요
어쨌든 원글님은 성공하신 듯 하니 다행입니다
저장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먹고 싶은거 다 먹는데 무조건 반만 먹는거예요. 전 삭탐이 많고 먹고 싶은건 못참는 성격이라 밤에도 먹고 싶으면 다 먹어요.
지금 53키로에서 석달동안 48키로 만들었어요. 힘 전혀 안들었고 운동은 전혀 안 했어요.
맥주때문에.ㅠㅠ
뱃살 찐 분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맥주나 술만 끊어도 뱃살 쏙 들어갑니다.
wjdwkd
노력하겠습니다
뱃살은 확실히 먹는걸 줄이면 빠집니다..
그런데..먹는 걸 줄이는게 엄청 힘들다는 거....ㅋㅋ
소식하는데 안빠지네요ㅜ
땀 안나고 몸이 냉한 체질인데..물 1.5리터 마셔보겠다고 2~3일 꾸준히 마셨더니 소변에서
피가 나오더군요;;종합병원 가서 소변검사 해보니 별 이상은 없지만..과로나 무리 하지 말라는
말 해서 그런가..하고 돌아와 생각 해보니 물을 내몸에 안맞게 너무 많이 마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병원 갈 당시는 물 생각 못했기때문에 물 마신 이야기는 안했었거든요.암튼 물 조금
마시던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마시니 하복부쪽도 콕콕 쑤시는 느낌 나고 극소량이지만 피도 비치는거
보고 물도 본인에게 맞는 양 이 있구나 싶어서 그냥 그전대로 조금씩 먹네요.
유명한 다이어트 클리닉 다녔는데
물도 막 먹으면 안된데요.
물도 많이 먹으면 위가 늘어난데요.
조금씩 자주 마시라고 하너군요.
성인여자 1일 권장칼로리 2000 칼로리예요. 남자는 2500 이구요.
여기서 성인은 49세까지랍니다. 성장기 청소년기엔 이것보다 더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연구만 잘하면 노벨상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 어려워서야...;;
저거 해당사항이 있죠.
몸무게 70키로 이상인분들은 100일이 뭔가요 일주일만 되도 효과 바로 나옵니다.
60키로 이상인분들 한달이면 바로 눈에 띄게 효과 나옵니다.
근데 50키로 이신분들이 꼭 저거 해도 안되던데 하고 얘기하죠.
아시겠지만 동일한 다이어트 기법이라도 몸무게에 따라 빠지는 체중이 틀리잖아요.
그런데 50키로면서 살쪄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60키로 하고 같이 하고서 안빠진다고들 많이 한다는..
저녘을 가볍게 먹으면 정말 배가 들어갑니다 저도 윗배가 많이 나왔었는데 저녘을 가볍게 먹으니 배가 들어갔어요 무슨음식이든 배부르게먹는것보다 약간모자란듯 먹는게 몸도 가볍고 배도 들어가요
옴마~
둘다 저에겐 너무 힘든 ㅠㅜ...
저녁 안먹고 술 안마시면 뱃살 들어갑니다.
저녁 약속 많은 직장 다니면서 실천하는게 불가능하다는 함정이 있지만
저녁 6시 이후는 될 것 같은데,
물 2.5리터 30분씩이 쉬운 듯 어렵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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