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하는 사람이라 82에서만 노는데 일요일은 글이 안올라와 정말 심심하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여러글에 수십개 달린 댓글들만 봐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어요.
계속 새로고침 해가면서 보고 있네요. 저도 한두개 달고..
이런 엇갈린 의견들이 저같은 사람한테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네요.
오늘도 출근하는 사람이라 82에서만 노는데 일요일은 글이 안올라와 정말 심심하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여러글에 수십개 달린 댓글들만 봐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어요.
계속 새로고침 해가면서 보고 있네요. 저도 한두개 달고..
이런 엇갈린 의견들이 저같은 사람한테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네요.
저도 열심히 일조하고 있어요.
간만에 북적북적 82 리즈시절 같네요~
에고...출근하셨구나...
원글님 외롭지 않게 댓글 달아드려야징 ㅋㅋㅋㅋ
점심은 잡수셨어요?
뭐드셨어요?
안드셨으면 짬뽕 시켜드세요.
사실.제가 먹고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일요일엔 글 진짜
안 올라오는데
너무 많은 댓글들
후아..그래서 공부도 안 하구
놀고 있다는ㅜ
배고픔에 허덕이는 백수를 보시면 위로가 되실려나요..
취직하기 진짜 힘드네요 ㅠㅠ
응원댓글!!!!
ㅋ ㅋ
아자아자!!!!!
203.226//
남의 말이라 쉽게 하는건 아니고요(몇년간 인생 암흑기였음)
그런 시간 조차 소중히 여기고 책 많이 읽고 수양한다 생각하세요.
좌절하거나 타협하지 않으면 반드시 끝은 있어요. 힘내야해요
풍년에 한가마니 보탤까요^^
제 이런 글에도 댓글 주시는 거예요?
행복한데요.
위에, 그런 시간은 길게 보면 휴지기예요. 독할수록 다음 시기가 찬란하죠. 버티기도 더 잘하고. 힘내세요.
남의글에 댓글썼다가 제가 더 위로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이래서 82가 좋다니깐요.
오늘은 벌레도 없고 청정82^^
오늘 글 정말 풍년이에요. 저는 글 다 못읽고 외출해요.
원글님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저녁에 맛난거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