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는 이유가 뭘까요
그사람은 남자인데 나이차는 얼마안나고 친구도 아닙니다
제가 친한여자사람이랑 같이 웃으면서 떠들거나 농담을 할때 자주 쳐다봅니다.
근데 제가이상한 개그를 하거나 시끄럽게 그러지는 않거든요
째려보거나 이상한 표정으로 보는건 아닌데 무표정으로 3-4초 보는경우가 몇번 있어요
왜이럴까요?
알려주세요...
쳐다보는 이유가 뭘까요
그사람은 남자인데 나이차는 얼마안나고 친구도 아닙니다
제가 친한여자사람이랑 같이 웃으면서 떠들거나 농담을 할때 자주 쳐다봅니다.
근데 제가이상한 개그를 하거나 시끄럽게 그러지는 않거든요
째려보거나 이상한 표정으로 보는건 아닌데 무표정으로 3-4초 보는경우가 몇번 있어요
왜이럴까요?
알려주세요...
몇살이세요 남자가 여자를 쳐다 보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입니다 나이가 20살이 넘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사인을 깨치게 되죠 나이 20이 넘었는데 모르겠다 그럼 병원 가서 지능 검사 요망
관심병 중증입니다
질문의 탈을 쓴 자랑글? ㅎㅎ
다 알면서 물어보세요.
그 남자가 님한테 관심있어서요 란 말을 듣고싶으신건가요?
아니에요 절대 자랑 아니고요...
그냥 쳐다본다고 관심이라고 생각하기엔 제가 이상한 착각을 하는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건데요...
근데 제가 장난치거나 할때 절대 막 남자처럼 그러지는 않고요
가까운 거리에서 쳐다보니까 보는대상이 저라는건 확실히 알겠는데
저는 당황스러워서 티는안내고 매번 모른척하거든요...
원글님이 그 남자 의식하는 거 아닌가요?
그남자가 쳐다봐도 눈치는 채지만 절대 저는 그사람을 쳐다보지는 않아요
가까이에서 절 보니 시선이 느껴져서 그러는거에요...
웃으면서 떠들거나 농담을 할 때 쳐다본다면서요.
혼자 있을 때는 안 쳐다보세요?
혼자 있을 때 자꾸 본다면 호감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시끄럽게 하지말고 조용히 해달라는 뜻 아닌지..
정 궁금하면 한번 물어보세요.
남자 많은데 가서 물어보세요ㅎ 무턱대고 착각하다가 나중에 자다가 하이킥할일 생김
사실 혼자 있을때도 쳐다봐요
근데 그때도 저는 매번 모른척하고 같이쳐다보지는 않아요
혼자있을때도 무표정으로 보던데요...
그렇게 계속 쳐다본다는 건 관심이 있으니 그런 것 아닌가요? 저도 처음에는 원글님처럼 제가 도끼병 환자 될까봐ㅋ 뭔 생각으로 쳐다보는건가 생각 꽤나 했는데 한 2주 정도 쳐다보는데 나중엔 느끼겠던데요. 의식하고 관심이 있어서 쳐다본다는거요. 얼마 안 됐으면 앞으로 좀 더 지켜봐보세요.
사시 일 경우 그럴 수 있데요
하고 별 액션 없으면 신경 안쓰셔도 될 거예요. 정말로 그냥 쳐다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사시일 수도 있겠네요.
계속쳐다보는사람있어요.가까운사이면 나쳐다보는거냐물어보시고 맞다하면 왜그러는지 알아내세요.지나가는사람이 그러는거면 그냥 그사람이 이상한사람이라생각하고 넘기시구요
그 남자분이 쳐다보는 이유야 그 분한테 물어보셔야죠. 그리고 82에 있는 그 어떤 분도 원글님 만큼 아실 수 없을테구요.
제가 남자가 아니라 다를수도 있지만...
신기하고 부담 없으면 계속 쳐다보게 되던걸요.
오히려 관심있으면 눈치챌까봐 어쩌다 한번 조심스럽게 쳐다보고 재빠르게 눈 돌리게 되고요.
그냥 님 혼자 착각하는거 아닐까요?
좋아하니까 그러죠
자주보면예뻐서쳐다볼걸요..
저도그런거무뎌서..무디기보단신경을안써서..잘모르는데...
전에 모임에서 남자가 계속 쳐다보는데 눈마주치기 그래서 그냥 딴데 신경쓰는척했는데. 옆에 있는언니가
알아채고."야 저남자가 너만 쳐다봐" 이러는데..
몇일후 그남자가 좋다고 고백했음.
ㅎㅎ 한참됐다면 원글님 착각일 확률이.높구요.
얼마 안됐다면 조만간 피하고 싶다해도 저쪽에서 말을.걸어오겠지요.
보는 겁니다.
새로 나온 게임 생각하는 중..
카메라 뭐 살까 고민 중..
오늘 엘지가 이길까.. 고민 중..
설령 관심이 있어서 쳐다본다고 해도 언제나 쳐다만 본다면 암것도 아닌 거.
제 주변에도 그런 남자가 있어서 압니다.
남자들중에도 생각있어도 행동못하는 남자들 많아요. 특히 나이가 차면. 님도 이런질문하는거 보니 그 남자가 좋으신가봐요. 님이 다가가보세요.
자긴 싫은데 상대방이 관심주고 집적대고 하니 사람들 잔뜩 있는데서 너 나 좋아하냐 하는 여자도 있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2135 | 구조자 인원5명 줄었어요.174 15 | ... | 2014/04/18 | 3,238 |
372134 | 통영함이라고 하던데 16 | 답답이 | 2014/04/18 | 3,606 |
372133 |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검찰이 이제 발 16 | ㅇㅇㅇ | 2014/04/18 | 3,459 |
372132 | 방금 82 접속하는 순 5 | 바이러스 | 2014/04/18 | 2,667 |
372131 | 왜 공중파 방송 언론이 이따위냐면 좋은 기자들은 다 나가서 그렇.. 1 | 참맛 | 2014/04/18 | 1,482 |
372130 | 이종인씨를 구조대장으로 청원운동합시 26 | karabl.. | 2014/04/18 | 4,961 |
372129 | '민간잠수부 인터뷰 논란’ 홍가혜 씨 ‘잠적 23 | 이건 또 뭔.. | 2014/04/18 | 8,136 |
372128 | 무플운동 낚시방지 아랫 4 | ㅡㅡ | 2014/04/18 | 875 |
372127 | Jtbc 에 이종인씨 나옵니 4 | Aaa | 2014/04/18 | 2,676 |
372126 | 같은반 친구가 결핵이라는데 어떻게해야지 28 | 나란 | 2014/04/18 | 6,217 |
372125 | 사이트는 왜이러나 15 | Drim | 2014/04/18 | 3,171 |
372124 | 82 지금 공격받은건가 7 | 헐 | 2014/04/18 | 2,847 |
372123 | 버스에서 기특한 소리를 들었어 3 | .. | 2014/04/18 | 2,420 |
372122 | 방송에 나가지 않은 피해자 가족 인터뷰 영 1 | 답답 | 2014/04/18 | 1,699 |
372121 | jtbc 9시뉴스 시작했네요 1 | 산이좋아 | 2014/04/18 | 2,475 |
372120 | 촛불은 이럴때 켜는게 아닐까요 7 | 애도 그리고.. | 2014/04/18 | 1,610 |
372119 | 아무 힘도 없지만 | () | 2014/04/18 | 1,145 |
372118 | 미국.일본.중국 도와주겠다는데 삼일이지나도록 도움요청을 왜 안하.. 5 | ᆢ | 2014/04/18 | 1,794 |
372117 | 진도 구호 물품 2 | 눈물 그만 | 2014/04/18 | 1,593 |
372116 | 몇일전 306보충대 입영한 아들이 5 | 82cook.. | 2014/04/18 | 3,005 |
372115 | 죄송합니다>맥북프로 교육할인 받으려면 꼭 온라인 구매해야만.. 2 | 교육 | 2014/04/18 | 1,725 |
372114 | '교육부장관오셨습니다"귓속말..유족 '격앙' 7 | 1111 | 2014/04/18 | 3,443 |
372113 | 해경에서 크레인 신청이 늦은 이유가 돈을 선사에서 내야하기 때문.. 7 | 크레인 | 2014/04/18 | 3,056 |
372112 | 정신나간 기레기들..생존자들 병원측에서 보호하니까 국민의 알권리.. 2 | ... | 2014/04/18 | 1,798 |
372111 | 펌)교감 선생님유서 발견됬답니다 45 | 1470만 | 2014/04/18 | 10,954 |